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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촌 누나 - 7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22 조회 129

     사촌 누나 - 7부혜진이 누나는 그렇게 나의 자지와 불알에 스타킹을 끼우고선나의 나의 귀두 즉 요도관 앞에 조그만 구멍을 뚫어 주었다.혜민이 누나가 갑자기 신발장에서 누나의 힐을 꺼내왔다.약간 큰 힐이었는데 힐이 매우 뾰족했다.누나는 나의 불알을 누…

  • 강간에 관한 보고서  44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21 조회 117

     강간에 관한 보고서  44부(강간 중개업자.)대부분의 사람들은 공인 중개사란 말 보다는 복덕방이란 말에 더 친근감을 느낄 것이다. 나는 이 복덕방을 하는 사람이다.요즘 공인 중개사란 간판을 내건 곳들은 대부분이 깔끔한 현대식 집기류를 늘어놓고 컴퓨터…

  • 친구의   엄마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21 조회 115

     친구의   엄마지난주일 내 친구 Jack이 그와 그의 부모님과 함께 하는 저녁식사에 나를 초대했습니다. 그의 어머니인 Marie는 내가 이제까지 본 적 없는 가장 섹시하고 귀엽고 아름다운 발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저는 항상 이 아름다운 발에 입맞추기…

  • 사촌 누나- 1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21 조회 110

     사촌 누나- 1부나의 이름은 강준혁나는 현제 S대 1학년이다.물론 서울대는 아니다.나의 외모는 키187정도에 얼굴은 장동건과 원빈을 섞어놓은듯 하다고친구들이 말한다.약간 문제가 있다면 살이 약간 찐것이다.. 그동안 많이 빠져서 아주 약간살찐 정도이다…

  • 사촌 누나- 2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21 조회 106

     사촌 누나- 2부화장실에서 그렇게 자위를 하고 나는 편안히 잠자리에 들었다.아침 6시쯤에 동생이 날 깨웠다.."형 누나 지금 회사 가야대 일어나서 밥먹어""혁아 지금 일어났니? 어제 잠은 잘 잤어?"누나는 그렇게 말하며 이상한 미소를 흘리는것 같았다…

  • 사촌 누나- 3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21 조회 122

     사촌 누나- 3부나는 그렇게 사촌누나의 노예가 돼겠다고 맹새했다..어떻든 간에 난 내가 한말은 지킨다.어차피 13일간 섹스좀 하고 끝나겠지 힘든일좀 시키고심해봐야 엉덩이 맞는 정도겠지...솔직히 화나고 수치스럽기는 했지만 걍 그렇게 편하게 생각했다.…

  • 사촌 누나- 4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21 조회 123

     사촌 누나- 4부나는 입을 벌렸다. 그러자 누나가 양말 1개를 들더니 내 잎에 대고 짜는 것이었다.오줌과 침의 혼합된 액체가 나의 입으로 떨어지기 시작했다.오줌이 있어서 그런지 양이 매우 많았다. 무엇보다도 양말에 있던 때들이 찝찝했다."야!! 바로…

  • 사촌 누나- 5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21 조회 123

     사촌 누나- 5부나는 얼굴이 나의 욕지리고나온 찌꺼기(토)와 피와 똥과 오줌과그렇게 범벅이 된채로 누나앞에 무릎을꿇고 앉아 있었다.이미 반항할 마음도 없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핥을수 없었다. 내가 그렇게 한참동안을 눈물만 흘리며 무릎을꿇고 있자 "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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