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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소라넷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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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수  1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4.02 조회 74

     나는 아직도 그 일을 잊을 수가 없다.내 여자친구의 사타구니에 벌거벗은 엉덩이를 꽂아넣은채 희열에 허옇게 뒤집힌 녀석의 눈을......십오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그 일은 여전히 악몽으로 밤마다 피곤에 절어 걸레같이 구겨진 내 잠을 깨뜨리곤 한다.그때의…

  • 달그림자(처형과의 사랑) 4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4.07 조회 74

     방에 들어와서 한참동안을 후회해보았지만...이미 늦어버린일이다.앞으로 어찌 아내와 민주를 볼것인가. 잠조차오지 않는다.그녀는 잠들었을까?? 난 다시 그녀가 있는 거실로 나갔다..그녀가 울고있다. 소리죽여 흐느끼고있다. 자신의 무릅을 감싼체 얼굴을 묻…

  • 미망인의 비밀 11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4.10 조회 74

     아링은 껴안긴 채 딘의 팔을 풀고 일어났다. 기분좋은 피로탓인지 두 사람모두 약간 졸았던 것 같았다. 일어서자 허리가 나른했다. 입 안에는 아직도딘의 냄새가 남아 있었다. 그녀는 아래서 쳐다보는 딘에게 말했다."아이들이... 베린더나 체릴이 언제 돌…

  • 포로가족  63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4.28 조회 73

    바비는 케빈이 섹시한 엄마 리사를 열심히 박는 것을 지켜보며 물러나 앉아있었다.사악하게 미소지으며, 이 좆나게 운좋은 새끼가 지금 얼마나 환상적인 기분일까를 캐시와 자신의 첫경험과 비추어서 너무나 잘알고 있었다.게다가 좀전까지의 반항에도 불구하고, 리…

  • 미완의 사랑 4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4.10 조회 71

     그녀에게 어떻게든 사과를 해야하는데....난 컴퓨터앞으로 가서 버디에 접속했다.'미안합니다...선영씨.....'그 뒷말은 뭐라 써야 할지 생각이 나질 안는다.쪽지를날렸다.밤늦게 까지 기다렸지만 답장은 오질안는다.다음날 난 출근해서 돌아온후 다시 그녀…

  • 포로가족  59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4.14 조회 71

     바비는 그들을 내려다 보며 그들 모자를 유혹해서 모든 금기를 바람결에 던져버리고 자연의 힘이 의도한 것처럼 서로 미친듯이 섹스하도록 만드는 것이 이렇게 쉽다는 것에 놀랐다.자연의 힘은 이들에게 동물같은 선명한 쾌락을 안겨주었으니까...침대 건너편 방…

  • 카오스외전 5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5.04 조회 71

    "올라가 볼꼐요. 그럼.......""그래 잘가. 공부 잘하고..""성희 너 쓸데 없는 짓거리 또 하면은 알아서 해. 하여간에 너 그런짓을 다시 하면은 공부고 뭐고 할 것 그냥.....""알았어. 알았어. 엄마는 공부하러 가는 딸한테 심술은......…

  • 아내의 불륜  4-5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5.06 조회 70

    결혼후 어느정도 부부생활을 하다보니 어느덧 몇년이라는 시간이 흘러가고 아내는 그사이에 딸을 낳아 아주 예쁘게 기워가고 있었다아내의 나이 삼십대 중반이 되고 나또한 삼십대가 되니 그동안의 섹스생활이 단조로웠다는 생각이 들고 있었다결혼생활이 몇년이나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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