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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소라넷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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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내 보지 걸레 만들기 23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6.15 조회 31

    그런 아내의 마음을 알고서는 그녀에게 솔직한 내 심정을 털어놓게 되었다내 말을 듣고 있던 아내는 나보고 제정신이냐며 화를 내는것이다 난 아내가 한번쯤 다른 남자를 그리워 하지 안나 하는 내 생각이 어쩜 틀렸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아내에게 미안하다고…

  • 아내 보지 걸레 만들기 24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6.15 조회 31

    아내의 반응을 보던 그 남자는 그가 왔던 방향으로 손짓을 하니 친구로 보이는 다른 사람 한명이 더 오는것이다두사람의 몸체는 운동을 했는지 건장하고 키도 크게 보였다 그 둘의 행동을 지켜보던 나는 묘한 감정에 휩싸여 주체 할수없는 흥분에 빠져들기 시작했…

  • 지킬박사와 야설담 1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7.03 조회 31

     제 1 부2003년 3월 3일"아 성공이다... ..."음습한 지하의 한 창고에서 희열에 찬 사내의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5 년만의 연구 끝에 드디어 개발에 성공한 것이다.호르몬 7이라 이름지은 이 약은 연한 액체로 되어 있었다.평상시에는 느낄 수 …

  • 붉은 수수밭 4부 3장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6.11 조회 30

    봉순엄마는 방으로 들어갔다.벌써 사내는 잠에 골아 떨어져 코를 드르릉 드르릉 골며 네 활개를 펴고 자고 있다가 문소리에 번쩍 눈을 뜨고 일어난다."누구야?""누구긴 누구야...나지! 씻고 오는것도 몰라?""으..응!..빨리자 그래야 내일 새벽에 일찍 …

  • 외로운 귀부인 (4)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6.23 조회 30

    본격적인 69자세가 되어 서로의 성기에 집착했다.항문을 살짝 핥으니까 그녀는 몸을 뒤틀며 크게 반응을 보였다.검지 손가락을 세워서 구멍에 넣었다가 다시 항문속에 살짝 쑤셨다. 그러자 그녀는 온몸을 뒤틀면서 하지 말란다.하기사 나도 아직껏 아날섹스를 해…

  • 학원별곡 11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6.08 조회 30

    지긋지긋하게 쏟아지던 장마비도 이제는 그치고 폭염이 맹위를 떨치는 한여름이 시작 되었어,이제 유치원도 여름방학이 얼마 남지 않았지.물론 방학을 해도 무슨 특강이다 뭐다 해서 한 일주일여정도 쉬면 다시 일을 해야 하지만, 그래도 일이 훨씬 쉬운거야.아침…

  • 붉은 수수밭 5부 2장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6.15 조회 29

    하숙집을 옮긴후 새로운 환경에 적응을 하느라 약간 애를 먹었지만 며칠이 지난뒤에는 평소와 같은 일상생활로 돌아갔다.새로운 하숙집은 어려서 일찍 시집와 늙은 시부모를 모시고 외롭게 사는 청상과부나 마찬가지인 며느리가 주인이었다.옛날에는 양반이라고 호령하…

  • 카오스외전 23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6.15 조회 29

    "어쩐일이십니까. 아버님? 여기까지......""자네 좀 만날려고 말일세. 시간낼수 있겠나.""그럼요. 그러면은 저족으로 가시지요."퇴근하는길에 현성과 마주친 은준은 노라는 한편 긴장감이 돌았다. 좋은 일로 온 것이 아닌거 같아서 말이다."얼마나 돼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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