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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소라넷 순위

최신 소라넷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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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하루전 162. 27화 신성전투(2)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6.08 조회 38

    "후와 이거 굉장한데?"벨베르가 자신의 짐을 챙기고는 마차에서 내리며 말했다. 넓직한 나달의 눈앞으로 널찍하게 펼쳐진 연병장이 들어왔다. 그리고 그, 연병장 주위는 빼곡이 나무로 둘러쳐져 있어서 외부와 격리하는 담장을 가려주고 있었다. 연병장의 땅은 …

  • 카오스 외전 24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6.20 조회 37

    토도사-어른들만의 경험담 실제썰 모음 토도사에서 즐겨보세요"아아,,,, 하윽...아아..으윽... "방안에는 두 남녀의 살부딧히는 소리만 요란하게 들렸다. 하지만은 여자의 심음만 울리고 남자는 반응이 없다.그래도 아무 상관 없단 듯이 여자는 위에 올라…

  • 아내 보지 걸레 만들기 21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6.11 조회 36

    그 일이 있은후 아내는 나에게 충성스런 노예가 되었다 그 어떤걸 시키더라도 아내는 말대꾸 한마디 하지 않고 따라 주었다지금 생각해보면 아내를 이렇게 만든건 나인데 아내는 혼자 바람을 피웠다는 자책감에 나에게 더욱 잘하고 있었다 아마 미안한 마음 때문일…

  • LA의 두자매 3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6.12 조회 36

    행복한 새살림그날 이후로 나의 외로운 독신생활은 완전히 종지부를 찍게 됐다.점심시간도 가급적 외부와의 약속을 삼가하고 그녀와의 만남에 집중했으며 퇴근후엔 곧바로 집으로 직행할 수 밖에 없었다.그녀는 혼자 살 때일수록 잘 챙겨먹어야 한다면서 마켓(식품점…

  • 카오스외전 22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6.14 조회 36

    착잡한 마음으로 딸의 집은 나온 현성 그리고는 한숨을 쉬었다."내가 살면은 얼마만큼 더 산다고 이런 일을 격은 건지..쯪"기가 막히는 것은 당연하지 안은가. 두딸이 한남자에게 몸뺐기고 마음 뺐기고 하는 것을 누가 좋아할 부모가 있을까.씁쓸한 기분을 접…

  • 아내 보지 걸레 만들기 23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6.15 조회 36

    그런 아내의 마음을 알고서는 그녀에게 솔직한 내 심정을 털어놓게 되었다내 말을 듣고 있던 아내는 나보고 제정신이냐며 화를 내는것이다 난 아내가 한번쯤 다른 남자를 그리워 하지 안나 하는 내 생각이 어쩜 틀렸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아내에게 미안하다고…

  • 카오스외전 25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6.20 조회 36

    "어덯게 할까. 좀 더 있다가 예기 할까 아니면은............ ""그냥 지금 예기 하도록 해요. 기분 좋으실때로요."현진의 대답에 마지 못해서 그렇게 하기로 하였다.이제 현예가 몸을 풀고 나자 여유를 가지자 자신들의 예기를 꺼내야 할때가 된 …

  • 소라가 중매해 준 그녀 (단편)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6.23 조회 36

    최근의 일이다.이라는 시시껄렁한 야설을 2번째쯤 썻을때 메일을 하나 받았다.이렇게 시작한 메일은 로 끝을 맺었다.한 이틀쯤 갈등하다가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답장을 했다. 아주 간략하게.그러자 곧바로 답장이 왔다.편의상 그녀를 서니라고 부를란다.자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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