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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소라넷 순위

최신 소라넷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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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의 두자매 4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7.07 조회 1

    운명의 만남 그리고 갈등그녀 동생인 지영의 갑작스런 출연으로 우리 관계는 점점 이상하게 꼬여들었다.그동안 지희는 나와 떨어져 있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 내가 살던 아파트 바로 옆으로 이사를 했다. 당초 같은 아파트를 계획했었는데 당장 빈 방이 없어서 바…

  • 카오스외전 23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7.07 조회 1

    "어쩐일이십니까. 아버님? 여기까지......""자네 좀 만날려고 말일세. 시간낼수 있겠나.""그럼요. 그러면은 저족으로 가시지요."퇴근하는길에 현성과 마주친 은준은 노라는 한편 긴장감이 돌았다. 좋은 일로 온 것이 아닌거 같아서 말이다."얼마나 돼었…

  • 외로운 귀부인 (6) 끝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7.07 조회 2

    어느날 그녀의 집에서 아침부터 진탕하게 섹스향연을 벌이고 점심때가 되어 점심을 먹고 있는데 예기치 않았던 손님이 찾아왔다.그녀는 별 생각없이 현관문을 열었고 찾아온 사람은 대화의 내용으로 봐서 그녀의 고교 동창인듯 했다. 내가 있어서 처음엔 머뭇거리던…

  • 소라가 중매해 준 그녀 (단편)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7.07 조회 2

    최근의 일이다.이라는 시시껄렁한 야설을 2번째쯤 썻을때 메일을 하나 받았다.이렇게 시작한 메일은 로 끝을 맺었다.한 이틀쯤 갈등하다가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답장을 했다. 아주 간략하게.그러자 곧바로 답장이 왔다.편의상 그녀를 서니라고 부를란다.자기 이…

  • 아하루전 171. 28화 신성전투 II(2)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7.07 조회 2

    "뭐?"아하루가 황당하다는 듯 눈을 동그랗게 떴다. 호르텝이 그런 아하루의 말에 어깨를 으쓱거렸다."내 말을 못들었나? 이런 내목소리가 그다지 작은 편은 아닌데? 그럼 다시 말하지 내.용.병.단.을.맡.아.주.게"호르텝이 한자 한자 끊어서 다시금 말하…

  • 대리만족 1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7.07 조회 2

    제1부 에필로그"씨발년들이 잘나면 뭐가 잘났다고 그래 엉. 지네들은 뭐 구멍이 두 개씩인가?"사무실에서 시끄러운 태준의 음성이 들려 나왔다.태준은 이른바 자수성가한 사업가의 하나로써 어렸을 적 고생한 마음의 상처로 인하여성격이 약간 삐뚠 다혈질의 남자…

  • 대리만족 3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7.07 조회 2

    "오... 드디어 잘난 우리 형수의 등장이군... ..."또 다른 화면에서는 언제 들어 왔는지 형수와 낯선 사내의 얼굴이 보여지고 있었고비밀리에 감시하는 세 개의 방에서는 서로 상반되게 움직이는 남녀의 장면들이 생생하게녹화되고 있었다.형수는 사내를 자…

  • 친구의 아내 길들이기 2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7.07 조회 2

     예상대로 미숙은 고개를 저었다.그러나 태호의 예상보다 그리 강한 저항은 아니었다."손끝으로 살짝 인사만 할게요... ... 이대로는 도저히 잠을 잘 수가 없어요... ... 걱정 말아요 그 이상의 행동은 나도... ... 자제할게요...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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