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이 없습니다.
주간 소라넷 순위

최신 소라넷 야설

전체 1,588 / 144 페이지
RSS
  • 미완의 사랑  5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4.14 조회 87

     이제 다시는 그녀를 볼수없는걸까??내가 생각해봐도 오늘의 내행위는 너무 했던거 같다.후회가 밀려오지만 이미 때는 늦었다.난 다시 컴앞으로 갔다.그녀에게 사과의 글이라도 보내야 하는데....뭐라고 써야할지 떠오르지를 안는다.근데 이게 왠일 그녀로 부터…

  • 우리부부의 섹스여행 1 - 실화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4.17 조회 102

     후배와 안면도를 다녀 오고난후 일관계로 후배와 심하게 다퉛고후배와의 결별을 선언한후 조금은 걱정이 되었다.아내의 일을 발설하고 다닌다면 모든게 끝장이라고 생각했으니까그런데 시간이 흘러가도 후배의 입은 조용했다.후배와의 일을 아내엑 얘기를했고 아내는 …

  • 우리부부의 섹스여행 2 - 실화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4.17 조회 101

     그리고 며칠후 후배가 나에게 술한잔 하자고 전화가왔고우린 술한잔 하면서 화해를 했다.아마도 후배에게 그일이 맘에 걸렸던 모양이라 사과를 하는것 같았다.난 그날 술이 거나하게 취했고 한편으로 아내가 원망스럽기도 하고나는 자기에게 모든걸 해주려고 하는데…

  • 우리부부의 섹스여행 3 - 실화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4.17 조회 114

     여자심리란게 참으로 묘한가 보다.아내는 좀더 강한 자극을 원했고 난 그런 섹스를 만든다는게무척이나 힘들어짐을 느꼈다.아내는 나와의 섹스를 통해서는 오르가즘에 도달을 못하고나와의 섹스가 끝난다음 비디오 테입을 보거나 아님영민이 주고간 자위도구를 통해 …

  • 아하루전 152. 25화 새로운 길 (5)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4.17 조회 92

     "이쪽일세"츄바가 다시금 웅성거리는 사이 아하루를 불렀다. 좌중은 도르테가 몰고왔던 태풍이 채 가라앉지 않았던 듯 다들 머라고 말을 꺼내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었다."불쌍한 미텔 대장의 무사 생환을 위하여"누군가 그렇게 외치고 건배를 해대자 그제서야 …

  • 포로가족  60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4.17 조회 92

     바비의 치골이 맨디의 매끈매끈한 보지에 거칠게 파묻혔다.캐시가 두 사람을 동시에 그녀의 따뜻한 침으로 뒤덮기가 훨씬 쉬워졌다.보지를 핥고 구슬을 빨기를 거의 동시에 수행했다."젠장, 느낌 죽이는데, 엄마!"바비는 캐시의 뜨거운 혀가 부랄주머니를 간지…

  • 카오스(혼돈) 20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4.17 조회 101

     울고 또 울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리고 화려한 프로포즈를 받고 축복을 받으면서...뭐, 사실 아닌가 이집의 인테리어 장식에 가구도 그렇고 정원까지 전부 뜯어 고친다면은 못잡아도 억대 공사는 아닌가.공사 발주식에서 프로포즈라면은 가치있는 비싼…

  • 카오스(혼돈) 21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4.17 조회 110

      아침이 되었다. 일어 났다. 처음 보는 것은 아니지만은 이제는 당당한 하루의 시작이었다.그간 남들의 시선을 피한 사랑을 나눈 밤을 보냈는데 이제는 당당하게 공인을 받은 아름다운 밤만이 계속 된다는 그리고 지금은 그걸 확신한다는 걸 알고 행복하였다.…



추천업체


  • 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