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이 없습니다.
주간 소라넷 순위

최신 소라넷 야설

전체 1,375 / 162 페이지
RSS
  • LA의 두자매 이야기 LA의 두자매 2부 사랑의 불꽃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6.10 조회 25

    그날 이후 지희(미스 정)와는 가슴이 두근거리고 하루라도 목소리를 듣지 못하곤 밤잠을 이룰수 없을 정도로 본격적인 만남을 가졌다.대학 1학년이 지날 무렵에서야 괴팍스러운 과선배의 등쌀과 위협(?)에 못이겨 학교앞 시장통 연못꼴 아줌마에게 동정을 바칠 …

  • 외로운 귀부인 (4)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6.23 조회 25

    본격적인 69자세가 되어 서로의 성기에 집착했다.항문을 살짝 핥으니까 그녀는 몸을 뒤틀며 크게 반응을 보였다.검지 손가락을 세워서 구멍에 넣었다가 다시 항문속에 살짝 쑤셨다. 그러자 그녀는 온몸을 뒤틀면서 하지 말란다.하기사 나도 아직껏 아날섹스를 해…

  • 붉은 수수밭 3부 3장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6.08 조회 25

    다음날 밤 효원은 저녁을 먹은후 바람도 쐴겸 일찍 밖으로 나왔다.아침은 선선한 기운이 감돌았다.그러나 한낮의 기온은 아직도 삼십이삼도를 넘으며 땡볕이 내려 쬐였고,  저녁은 한낮의 열기가 대지를 달궈놓아 시원한 바람이 부는정자나무 밑으로 동네사람들이 …

  • 붉은 수수밭 4부 4장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6.11 조회 24

    이제는 밑 터진 속곳밖에 없다.속곳끈을 풀면서 뒤를 돌아보니 세 사내들도 부산하게 옷을 벗고 있는게 아닌가?때는 이때다 싶어 속곳을 벗어 주머니있는 곳이 안으로 들어가게 착착 접어 개어서 치마 저고리와 함께 한쪽에다 두고 사내들에게 몸을 돌리니 세 사…

  • 붉은 수수밭 5부 3장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6.14 조회 24

    집으로 돌아온 효원은 앉은뱅이 책상에 앉아서 애희와 미찌꼬를 비교해 보며 생각에 잠겼다.둘이다 예쁜것은 말할 필요도 없이 예뻣고 두 사람의 성격이 비교되는 것이다애희는 차분하고 따뜻한 느낌이 마음에 들었고, 미찌꼬는 명랑하고 우울한 그늘이 없는 밝은성…

  • 카오스외전 22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6.15 조회 24

    착잡한 마음으로 딸의 집은 나온 현성 그리고는 한숨을 쉬었다."내가 살면은 얼마만큼 더 산다고 이런 일을 격은 건지..쯪"기가 막히는 것은 당연하지 안은가. 두딸이 한남자에게 몸뺐기고 마음 뺐기고 하는 것을 누가 좋아할 부모가 있을까.씁쓸한 기분을 접…

  • 아하루전 168. 27화 신성전투(8)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6.20 조회 24

    '빠 빠빠빠 빠라라라랏 빠 빠빠빠 빠라라라랏'다시금 대지에 기병의 나팔 소리가 울려 퍼지며 천천히 대열을 갖춘 기병들이 전진하기 시작했다.하지만 그들의 얼굴은 처음과는 달리 약간 어두워져 있었다. 비록 그들과 경쟁관계라고는 하지만 엄연한 자신들의 친구…

  • 카오스외전 26 (마지막회)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6.20 조회 24

    다시는 보지 못하게 남남으로 지내자고 한마디 하려고 온줄 알았는데 아니 이 짐승 같은 놈이라고 욕이라도 듣을줄 알앗는데 ......... 그런 짐작을 강그리 깨트리듯이 분위기는화기 애애였다.술상에서 한잔 서로 따르고 마시고 난뒤에 은준에게 한마디 한 …



추천업체


  • 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등록자
등록일 01.01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