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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소라넷 순위

최신 소라넷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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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정이의 고백 6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1.07 조회 645

     윤정이의 고백 (6)좀 전에 집에 돌아와 샤워하고 편지상자 열어보니 오빠가편지랑 야설 보내주셨네.약속 지켜주셔서 고마워요.야설은나중에 읽기로 하고 답장부터 쓸게요.홍콩 여행즐거우셨어요? 호텔을 중국어로는 飯店이라 한다니헷갈리네요. 중국 음식점 중에 …

  • 학원 사무실에서 생긴일 - 3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1.10 조회 645

     그때~ 커피잔에 들어있던 커피와 설탕, 프림가루가 있었고~ 띠~ 하는 소리가 나서선생님은 끊는 물을 가지고 오시며~ 그 커피잔에 물을 붛기 시작하는데~ 그때"띠리리링~" "띠리리링~" 전화벨 소리가 들리는 것이었다. 선생님은 전화쪽으로시선을 돌리다 …

  • 윤정이의 고백 5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1.07 조회 643

     윤정이의 고백5부일 오빠, 안녕?고백 시리즈 몇번짼지 몰라 그냥 좋아하는 숫자 5를붙여봤어요.숫자가 중요한 건 아니니까요.고도원님의 홈페이진 전부터 즐겨찾기에 추가해 놓고 매일읽고 있어요.오빠도 같은 방문객이구나.추천 고마워요.참, 오빠가 알려준 소…

  • 광란의 정사 4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1.08 조회 640

      최근 사이버상에 게시판을 걸어놓고 트리플섹스를 즐기는 족이 사회문제가되고 있다고 한다.트리플 섹스라함은 남편이 보는 앞에서 부인이 다른남자와섹스를 하는것으로 남편의 동의하에 다른남자와 섹스를 하는것이다.이를 보는 남편은 그걸 즐기면서 다른남자와 동…

  • 일상 등교길 아줌마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1.08 조회 635

     등교길이었다.출근시간이라 많은 사람들이 플랫폼에서 지하철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마침 조금 늦게 지하철역에 도착한 나도 사람이 서있는 줄 뒤에서 지하철이 오나 안오나 검은 터널을 바라보았다.검은 터널을 바라보는 것이 좀 심심해져서 그 반대쪽으로 …

  • 우연과 필연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1.12 조회 634

    무덥던 여름날 이었다.나는 그날 고장난 차를 정비업소에 맞기면서 사무실인 서초동까지 가야만 했었다.나는 오랜만에 지하철을 타고 사무실까지 가야하는것이 몹시 짜증스러웠다.더운날씨에 에어콘 나오는 차를두고 지하철을 타야하니까 괜히 고장난 차가 원망스러웠다…

  • 이제는 사랑해 -5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1.16 조회 633

    눈을 떠보니 아침이었다....아침햇살이 창문을 통해 방안을 환하게 비춘다.....`어 내가 왜 침대에 누워있지? 어재 분명 바닥에서 잤는데....`나는 움직이려 하자 누군가가 몸을 붙잡고 있음을 알았다...밑을 바라보니 누가 내 몸에 손을 두르고 있었…

  • 숙녀에서 창녀까지 2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1.14 조회 629

     숙녀에서 창녀까지 2“안녕하세요 이번에 새로 입사한 이선영이라고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43층의 인사과를 찾은 선영은 눈앞에 보이는 사무실 안으로 들어가자마자 눈을 질끈 감고 고개를 숙이며 큰소리로 인사했다. 가슴이 마구 두근거리고 숨이 찬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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