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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소라넷 순위

최신 소라넷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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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하철 경험1 아줌마....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1.12 조회 627

     지하철 경험1 아줌마....  회사가 끝나구 여자친구를 만나기위해서 신도림으로가기위해 난 교대에서 2호선으로 갈아타야된다..6시30분 사람이 넘 많아서 짜증이 날것같다...신도림 방향으로 갈려면 3호선에서 내려서 바루올라오면 가는방향의 맨앞이라서사람…

  • 아내 바치기 상납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1.20 조회 627

     아내 바치기 상납 오늘 처음 올리는 글이라 긴장되고 흥분되 많이 되네요 재미잇게 읽어주시고 리플 많이 달아주세용나는 이름있는 증권회사에서 대리고 근무하다가 작년에 작은 사고로 퇴직을 하게 되어 1년이 지나도록 직업을 구하지 못하고 인터넷을 떠돌며 이…

  • 윤정이의 야누스 3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1.07 조회 625

     윤정이의 야누스 3어제 새벽에 이모부께서 돌아가셨다는 연락을 받았어요.무용학원 일 끝나고 밤에 문상가야겠기에 오후 2시쯤야후메신저에 메시지를 남겼지요.오빠 못 받으셨나봐요?메신저가 배달사고(?)쳤나봐요.오늘 새벽에 집에 돌아와잠깐 눈붙이고 아침에 일…

  • 신비로운 연습장 [1]장  신비로운 연습장을 얻다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1.12 조회 625

     신비로운 연습장 ①안녕하세요^^☆ 학교선생님들과 색女엄마 ☆ 이 제목에서 제목을 바꿨습니다.이게 저의 처녀작입니다.글은 모두 완성되었지만, 다시 뜯어고치고 내용을 더 붙이다 보니 시간이 걸려서 이렇게 늦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미흡하나마 글 읽고 …

  • 광란의 정사 3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1.08 조회 624

    ''쑤셔주세요 제발'''' 보지를...아~아앙 ~앙 아~흑...보지가 뜨거워요..빨리 쑤셔줘~ 제발...''그녀는 이제 음란한 치부를 흔들며 민수앞에 들이대고 삽입해주길 애원하고 있었다.민수는 그말을 기다렸다는듯 그녀의 조개를 벌리고 거대하게 발기된 …

  • 제수씨  6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1.23 조회 624

     제수씨  6서희는 현석이 천천히 허리을 움직여...자기의 보지속에다 자지을 박아대자..한동안 참고 지내던 쎅스의 쾌락이...전해오는 짜릿한 전율과...흥분을 ...자기보지로 부터 느끼며...현석과 한몸이 되어간다현석은 서희의 보지속에다 자지을 팍..…

  • 오빠 애인이 된 엄마와 나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1.19 조회 623

      "허 어 헛!!~ 아 앙~ 아이 구~ 기...기 형 아~ 하 흐 으~"오늘도 어김없이 들려오는 엄마의 신음소리는 나의 얕은잠을 깨우고야 말았다.나는 살며시 방안에 있는 자그마한 텔레비젼을 켜고 그곳으로 시선을 고정시켜 놓은후 내 방문을 조금 열어 …

  • 윤정이의 고백 7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1.07 조회 621

     윤정이의 고백 7부일 오빠 편지 읽고 나니 윤정이가 힘이 생기네요.역시오빠는 작가라 그런지 생각이 넓고 여유가 있어좋아요.오빠에게 털어 놓기 잘했단 느낌이 드네요.오빠충고대로 승철이 문제는 시간을 두고 풀어나갈게요.호적문제라든지 법적인 문제는 접어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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