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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하루전 4화 저택에서의 하룻밤 (3)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09 조회 173

     아하루전 4화 저택에서의 하룻밤 (3)아하루는 칼을 여인의 목에 들이댔다."훗 보고 있다는걸 아오, 지금당장 들어오도록 하시오 안그럼 이 여인의 생명은 보장하지 못하오"아무런 반응이 없자 아하루는 들고 있던 비수로 여인의 목을 조금 그었다. 목주위에…

  • 목이의 모험 (전편)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3.31 조회 173

     목이는 어릴때(중,고) 삐딱한 맘으로 세상을 보면서 "난 커서 훌륭한 깡패가 될꺼야."라고 다짐을 한 적이 있었다. 소원대로 훌륭한 깡패가 되지는 못하고 소심한 자영업자 컴쟁이가 되 버리긴 했지만 아직도 깡패근성을 다 못 버려서 가끔 손해도 보고 이…

  • 아하루전 84. 13화 공작가의 회합 (3)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23 조회 173

     아하루전 84. 13화 공작가의 회합 (3)교수대 밑의 얼음이 무더운 여름의 날씨를 이기지 못하고 조금씩 조금씩 물이 되어 바닥으로 흘러 내리고 있었다.교수대 위의 여인은 벌써 목이 졸리는지 얼굴이 새파래 진체로 깨끔 발로 얼음을 딛고 있었다. 하지…

  • 혹성상인 10 --- 지하의 지배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25 조회 173

     혹성상인 10 --- 지하의 지배녀“그게 아니에요. 메릴, 우리는 지금 불순세력에 대해 말하고 있는 거에요.”“링링, 배짱이 하늘을 찌르는군요. 호위도 없이 미구엘의 밑구녕에 와서 감히 불순세력 운운하다니요.”메릴은 그렇게 말하면서 유유히 한스의 어…

  • 아하루전 3화 음모  (6)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09 조회 174

     아하루전 3화 음모  (6)공작이 자리에 앉자 수행원 둘이 소녀를 끌고 들어왔다. 소녀는 이미 죽은 다른 소녀들의 시체를 보았는지 얼굴이 사객이 되어 그저 벌벌 떨고만 있을 뿐이었다.수행원들은 기다란 나무를 갖고와선 소녀의 팔을 뒤로 하게 하곤 몸과…

  • 아하루전 4화 저택에서의 하룻밤 (2)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09 조회 174

     아하루전 4화 저택에서의 하룻밤 (2)그날 저녁이었다. 아하루는 뭔가 불안감에 제대로 잠을 이루지 못하다가 억지로 눈을 붙였다. 그리곤 얼마간의 시간이 흘렀을까? 뭔가 이상한 소리가 귓가에 들렸다.원래는 깊이 잠드는 아하루였지만 어딘지 불안감과 위화…

  • 유부녀에 대한 보고서  3편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10 조회 174

     유부녀에 대한 보고서  3편내 남편은 모 그룹 계열사의 과장이다.남편은 지금 중국 출장 중이다.남편 회사에서 설립한 중국 현지 회사에 관리 책임자로 남편이 중국에 파견을 나간 것이다. “여보 미안하게 됐어, 한 석달쯤 중국에 있어야 할 것 같아.”“…

  • 아하루전 6화 상단 호위 (2)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13 조회 174

     아하루전 6화 상단 호위 (2)상인대가 성을 출발한지 3일째 되는 날이었다. 이제 군소 상인대들도 많이 익숙해 졌는지 처음보다는 탈락된 상인대가 많이 줄어들었다.그리고 길은 점점더 험해지고 있었다. 영주들의 도시는 농노들이 함부로 이탈하지 못하고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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