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이 없습니다.
주간 소라넷 순위

최신 소라넷 야설

전체 1,588 / 159 페이지
RSS
  • 카오스외전 12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5.21 조회 39

    시끄러운 집안싸움은 이제 막바지에 들어 섰다. 하루왠종일 신경전을 벌이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이제는 갈라서네 마네 하는 예기로 까지 나갔다.그날 밖에서 돌아온 현진 현예는 집안이 텅 비어 있는 것을 느꼈다."엄마. 엄마.....""어디 갔나보지....…

  • 붉은 수수밭 3부 1장 제3화 연이(蓮이)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6.08 조회 39

    낮에는 하숙하는 하숙생이고, 밤에는 하숙집 과부의 '여보'노릇을 한지도 벌써 열흘이 지났다.이제는 효원도 미순엄마와 하는 밤일에 어느정도 이력이붙어 완급을 조절 할줄도 알고, 미순엄마의 성감대가 어디인지을 알아 그곳을 집중적으로 애무하면 미순엄마는 금…

  • 아하루전 159. 26화 아라쉬에서 (6)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5.21 조회 38

    고요하게 천지에 어둠이 내리고 있건만 오히려 아라쉬는 더욱 밝아지고 있었다. 근처에 바하무트산과 그 산에 밀집되어 있는 각 신들의 신전은 많은 순례자들을 불렀고 그 순례자들은 비로서 자신의 일생 소원을 이루었다는 기쁨에 밤잠을 설치기 일수였다.더욱이 …

  • 내 아내 보지 걸래 만들기 17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6.01 조회 38

    그 다음날 우린 아무일 없었듯이 서로 웃으면서 돌아다니다가 헤어질시간이 되어 인사들을 나누고 헤어지려는데 민영씨가 내 옆으로 살짝와서는 내 손에 자기 명함을 쥐어주고는 자기 신랑차에 올라타고 가는것이다내 아내는 이것을 못본것인지 모르는체 하는것인지 아…

  • 아하루전 161. 27화 신성전투(1)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6.08 조회 38

    원래는 이틀간 더 머무르기로 한 아라쉬에서 다음날 바로 젠티에로 움직였다. 용병단의 대장들은 처음에는 무리하게 움직이는 것에 의구심을 품었으나 소르엔의 부상과 아하루의 설명에 아무런 이의 없이 젠티에로 이동하는데 찬성했다.또한 아라쉬의 영주의 허락이 …

  • 붉은 수수밭 4부 1장 제4화 세명의 도둑들(三人의 盜…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6.10 조회 37

    한편, 효원과 헤어진 봉순엄마는 며칠동안은 이곳 저곳으로 뜨내기 생활을 했다.그동안은 쫓겨날때 옷 보퉁이 속에 숨겨둔 은가락지 두개와 시집올때 친정에서 해준 은비녀를 팔아서 근근히 식대와 잠자리를 해결해 왔지만 그것도 이제는 바닥이 났다.오늘은 용흥장…

  • LA의 두자매 4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6.11 조회 37

    운명의 만남 그리고 갈등그녀 동생인 지영의 갑작스런 출연으로 우리 관계는 점점 이상하게 꼬여들었다.그동안 지희는 나와 떨어져 있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 내가 살던 아파트 바로 옆으로 이사를 했다. 당초 같은 아파트를 계획했었는데 당장 빈 방이 없어서 바…

  • 카오스외전 23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6.15 조회 37

    "어쩐일이십니까. 아버님? 여기까지......""자네 좀 만날려고 말일세. 시간낼수 있겠나.""그럼요. 그러면은 저족으로 가시지요."퇴근하는길에 현성과 마주친 은준은 노라는 한편 긴장감이 돌았다. 좋은 일로 온 것이 아닌거 같아서 말이다."얼마나 돼었…



추천업체


  • 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