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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소라넷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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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오스외전 23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6.15 조회 21

    "어쩐일이십니까. 아버님? 여기까지......""자네 좀 만날려고 말일세. 시간낼수 있겠나.""그럼요. 그러면은 저족으로 가시지요."퇴근하는길에 현성과 마주친 은준은 노라는 한편 긴장감이 돌았다. 좋은 일로 온 것이 아닌거 같아서 말이다."얼마나 돼었…

  • 결혼 앞 둔 미스 김 (5)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6.20 조회 21

    드디어 결혼전야.한국에서 미스 김의 부모님과 친척 몇명이 결혼식 참가차 와 있는통에 몇일동안 윤아의 얼굴을 구경하지 못하고 아쉽게도 전화통화만 했다.그러다가 향숙과 함께 사우나에 다녀온다고 나왔다가 내게 전화를 한 것이다. 내일이면 남의 부인이 될 사…

  • 아하루전 168. 27화 신성전투(8)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6.20 조회 21

    '빠 빠빠빠 빠라라라랏 빠 빠빠빠 빠라라라랏'다시금 대지에 기병의 나팔 소리가 울려 퍼지며 천천히 대열을 갖춘 기병들이 전진하기 시작했다.하지만 그들의 얼굴은 처음과는 달리 약간 어두워져 있었다. 비록 그들과 경쟁관계라고는 하지만 엄연한 자신들의 친구…

  • 아내 보지 걸레 만들기 22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6.14 조회 20

    피곤도 하지만 술을 너무 많이 먹은탓에 몸이 몹시 무거웠다 회집 3층에 우리들의 잠자리가 만들어져 있어 난 앞문이 아닌 식당을 통하지 않는 뒷문으로 들어가게 되었다삼층까지 올라가 문을 열여고 하니 안에서 잠긴듯 열리지가 않았다 돌아서 내려가려는데 우리…

  • 카오스외전 22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6.14 조회 20

    착잡한 마음으로 딸의 집은 나온 현성 그리고는 한숨을 쉬었다."내가 살면은 얼마만큼 더 산다고 이런 일을 격은 건지..쯪"기가 막히는 것은 당연하지 안은가. 두딸이 한남자에게 몸뺐기고 마음 뺐기고 하는 것을 누가 좋아할 부모가 있을까.씁쓸한 기분을 접…

  • 외로운 귀부인 (2)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6.20 조회 20

    어느새 멀리서 밀려드는 파도와 함께 어둠이 짙게 깔리는 늦은 시간이 됐다.아마도 한시간이 넘도록 그렇게 껴안고 서로를 느끼고 있었던 것이다."나 추워요"마침내 그녀가 말문을 열었다."시장하지는 않고요""내 배도 많이 고파요""춥고 배고프다고요. 그럼 …

  • 카오스외전 26 (마지막회)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6.20 조회 20

    다시는 보지 못하게 남남으로 지내자고 한마디 하려고 온줄 알았는데 아니 이 짐승 같은 놈이라고 욕이라도 듣을줄 알앗는데 ......... 그런 짐작을 강그리 깨트리듯이 분위기는화기 애애였다.술상에서 한잔 서로 따르고 마시고 난뒤에 은준에게 한마디 한 …

  • 외로운 귀부인 (4)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6.23 조회 20

    본격적인 69자세가 되어 서로의 성기에 집착했다.항문을 살짝 핥으니까 그녀는 몸을 뒤틀며 크게 반응을 보였다.검지 손가락을 세워서 구멍에 넣었다가 다시 항문속에 살짝 쑤셨다. 그러자 그녀는 온몸을 뒤틀면서 하지 말란다.하기사 나도 아직껏 아날섹스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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