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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소라넷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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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개로 불리는 남자 (짧은 얘기)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24 조회 182

     번개로 불리는 남자 (짧은 얘기)막간을 이용해서 짧은 야설 하나 해드릴라구요..가볍게 읽어 주세요..학교 다닐때 저의 별명이 번개 엿습니다..혹자는 요즘 챗팅의 번개만남을 연상하시리라 생각 되는데 그건 아니구..여자를 하두 번개 같이 잘따먹어서 붙여…

  • 혹성상인 6 --- 학교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24 조회 135

     혹성상인 6. --- 학교 6.내일 10시까지 내 맘대로란 말이지. 한스는 오늘 여러 가지 경험을 하며 자극을 받아 더 이상 그냥 넘어가기는 어려웠다. 한스는 테쓰를 불러 침대를 짚고 엎드리게 했다. 그리고 뒤에서 범했다. 아주 리드미컬하고 유쾌한 …

  • 혹성상인 5 --- 접속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24 조회 141

     혹성상인 5 --- 접속5.하싼의 여자가 얕은 신음 소리를 냈다. 한스는 손을 보고 여자를 보고 실망하고 말았다. 여자의 털은 거의 그대로 있는 듯이 보였고 한스에 손에는 검은 털이 조금 밖에 없었다. 하싼이 비웃었다.“자, 그 털을 여기다 놓으시지…

  • 혹성상인 4. --- 파이터스 클럽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24 조회 149

     혹성상인 4. --- 파이터스 클럽4.파이터스 클럽은 한스가 이곳에 와서 본 곳 중에 가장 사람이 많은 곳이었다. 입구에 들어서며 언뜻 보이는 것은 테이블에 앉아 먹고 마시는 제복 입은 남자들이었다. 입구에서 한 여자가 신분을 확인하는 것 같았다. …

  • 혹성상인 3. --- 외딴 방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24 조회 146

     혹성상인 3. --- 외딴 방3.명상에 잠긴 한스는 오랜 시간 잠이 든 것 같은 기분을 느꼈다. 몹시 편하면서도 뭔지 모르게 상기된 것 같은 상태가 지속되었다. 잠시 후 한스는 자신의 영혼이 떠오르는 신비한 느낌을 느꼈다. 아래를 보니 정말로, 정말…

  • 강간에 대한 보고서 --- 54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24 조회 151

     강간에 대한 보고서 --- 54* 늦은 귀가 길에 강간당하다.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 수다를 떨다 보니 밤 열 두시가 넘어 있었다.소주에 맥주를 짬뽕으로 마셨더니 취기도 많이 올라왔다.나는 소주는 잘 마시는데 맥주와 같이 마시면 잘 취한다.아! 나에 …

  • 강간에 대한 보고서 --- 53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24 조회 152

     강간에 대한 보고서 --- 53*직장 상사들에게 강간 당하다.나는 회사의 회식자리가 제일 싫다.내가 다니는 회사, 내가 소속된 부서에서 회식을 할 때면 꼭 밤 열두시가 넘어서 끝나곤 한다. 성질 더럽고 여자 밝히는 대머리 김부장 놈 때문에 회식 자리…

  • 강간에 대한 보고서 --- 52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23 조회 141

     강간에 대한 보고서 --- 52(과외를 가르친다.)“I AM SWAMPED THESE DAYS!”“TAKE A LESSON FROM ME”“DON,T BITE OFF MORE THAN YOU CAN CHEW.”“YEAH, TEM ME ABOUT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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