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이 없습니다.
주간 소라넷 순위

최신 소라넷 야설

전체 1,588 / 146 페이지
RSS
  • 선생님  2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22 조회 138

     선생님  2부“왜 그랬니?” “죄송해요 선생님 다시는 안그럴께요.. 용서해 주세요..”나는 이제 눈물까지 글썽 거리며 용서를 빌었다.“아니? 그런 짓을 한 이유가 머냐고?”“네? 아니.. 그게 저도 모르게 그만…” “너!! 수업시간에 맨 앞에 앉아있…

  • 세일즈맨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21 조회 122

     세일즈맨늦은 저녁 어느 도시의 작은 숙녀화 가게에서 였습니다.Bob 이라는 판매원이 그 장소에 혼자 있었습니다.그 외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가게 문 닫기 15분전이었기 때문입니다.Bob은 다소 수줍음이 많은 사람으로 발과 구두 그리고 신발에, 특히 …

  • 사촌누나- 6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21 조회 129

     사촌누나- 6부그렇게 아침 훈련은 시작하려고 했다. 그런데 아침부터 전화가 왔다.당연히 누나가 전화를 받았다. 누나 집이니까"여보세요. 어! 혜진이니? 응 있어? 왜? 올려구? 그래? 그거 좋겠다. 어디야?내가 지금 나갈께. 응 거기 알았어 기다려"…

  • 사촌 누나- 5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21 조회 123

     사촌 누나- 5부나는 얼굴이 나의 욕지리고나온 찌꺼기(토)와 피와 똥과 오줌과그렇게 범벅이 된채로 누나앞에 무릎을꿇고 앉아 있었다.이미 반항할 마음도 없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핥을수 없었다. 내가 그렇게 한참동안을 눈물만 흘리며 무릎을꿇고 있자 "할수…

  • 사촌 누나- 4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21 조회 123

     사촌 누나- 4부나는 입을 벌렸다. 그러자 누나가 양말 1개를 들더니 내 잎에 대고 짜는 것이었다.오줌과 침의 혼합된 액체가 나의 입으로 떨어지기 시작했다.오줌이 있어서 그런지 양이 매우 많았다. 무엇보다도 양말에 있던 때들이 찝찝했다."야!! 바로…

  • 사촌 누나- 3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21 조회 122

     사촌 누나- 3부나는 그렇게 사촌누나의 노예가 돼겠다고 맹새했다..어떻든 간에 난 내가 한말은 지킨다.어차피 13일간 섹스좀 하고 끝나겠지 힘든일좀 시키고심해봐야 엉덩이 맞는 정도겠지...솔직히 화나고 수치스럽기는 했지만 걍 그렇게 편하게 생각했다.…

  • 사촌 누나- 2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21 조회 106

     사촌 누나- 2부화장실에서 그렇게 자위를 하고 나는 편안히 잠자리에 들었다.아침 6시쯤에 동생이 날 깨웠다.."형 누나 지금 회사 가야대 일어나서 밥먹어""혁아 지금 일어났니? 어제 잠은 잘 잤어?"누나는 그렇게 말하며 이상한 미소를 흘리는것 같았다…

  • 사촌 누나- 1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21 조회 110

     사촌 누나- 1부나의 이름은 강준혁나는 현제 S대 1학년이다.물론 서울대는 아니다.나의 외모는 키187정도에 얼굴은 장동건과 원빈을 섞어놓은듯 하다고친구들이 말한다.약간 문제가 있다면 살이 약간 찐것이다.. 그동안 많이 빠져서 아주 약간살찐 정도이다…



추천업체


  • 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