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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소라넷 순위

최신 소라넷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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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오스외전 4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4.28 조회 80

    "무슨일로 오셨습니까. 용건만 간단히 하지요.""그래 간단히 용건만 말하지. 어차피 길게 예길 할 생각은 없고 그렇게 할수 있는 상대가 아닌걸 아니까 말일세.""한발짝 물러나도록 할테니까 어떤가.""물러난다니요."현성의 말에 성희는 실눈을 뜨면서 째려…

  • 여자의 마음 (5)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5.06 조회 80

    그렇게 조카인 승주와 관계가 지속되는순간 남편인 민수는 아무것도 모른체 조카와 친하게 지내는걸 무척 좋아하고 있었다영희는 처음엔 조카의 얼굴을 제대로 쳐다볼수가 없었다조카와 관계를 맺었다는거와 남편에대해 미안한 감정때문에 집안에 있는남자들에게 죄만짓는…

  • 내 아내 보지 걸레 만들기 9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5.14 조회 80

    상호가 아내보지에서 좃을 빼니 선배가 아내를 업드리게 하더니 뒤에서 아내의 보지에 좃을 박는것이다 큰좃이 빠져나가니 아내의 보지는 구멍이 크게뚤려 있는듯 보였다아내는 연신 " 으......음.........어.........나죽어 ........헉 "…

  • 미망인의 비밀 13부  멋있는 광경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4.14 조회 79

     그날 아침, 체릴은 여러 손님들의 모습이 보이지 않을 때까지 기다렸다가,목욕탕에 들어가 샤워를 하고 있었다. 더위의 탓만은 아니고, 눈을 떴을 때부터 몸의 심지가 달아오르면서 기분이 가라앉지 않았 던 것이다. 차가운 샤워는 상쾌했다. 그러나 몸의 심…

  • 달그림자(처형과의 사랑) 4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4.07 조회 78

     방에 들어와서 한참동안을 후회해보았지만...이미 늦어버린일이다.앞으로 어찌 아내와 민주를 볼것인가. 잠조차오지 않는다.그녀는 잠들었을까?? 난 다시 그녀가 있는 거실로 나갔다..그녀가 울고있다. 소리죽여 흐느끼고있다. 자신의 무릅을 감싼체 얼굴을 묻…

  • 우리부부의 섹스여행4 - 1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4.20 조회 78

     정민과 영민 그리고 토니 후배와의 섹스를 통해아내에게 엄청난 변화가일고 있었다.처음에 나랑 만나 사랑하고 그랬던아내의 순진하고 약간은 어리숙했던 모습은사라지고 어느새 섹스에 서서히 취해가고 있었다.앞에서도 얘기 했지만 아내의 몸은 처녀였고난 지금도 …

  • 복수  1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4.02 조회 77

     나는 아직도 그 일을 잊을 수가 없다.내 여자친구의 사타구니에 벌거벗은 엉덩이를 꽂아넣은채 희열에 허옇게 뒤집힌 녀석의 눈을......십오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그 일은 여전히 악몽으로 밤마다 피곤에 절어 걸레같이 구겨진 내 잠을 깨뜨리곤 한다.그때의…

  • 카오스 (혼돈) 16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4.07 조회 77

     기구를 타러 표를 끊었다. 좋은 시간 되십시오라는 안내원의 말을 들으면서 들어갔다.하긴 남녀 둘이서 단둘이 5분넘게 공중에서 있는 것은 말않해도 그만 아닌가얼마 있다가 사람들이 다 들어오고 서서히 돌기 시작을 하였다."와....... 조그맣게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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