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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소라넷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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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인전  17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07 조회 195

     성인전  17아침의 분위기는 침통했다.우리는 서로의 눈치만 보면서 말을 아꼈다.아빠 엄마는 말씀없이 식사만 하시고는 각기 방과 거실로 가셨다.우리도 조용히 식사를 하고 각자의 방으로 들어갔다.그래도 의무를 다하려는 듯 아빠가 우리에게 쇼핑을 가자고 …

  • 1화 카미야와의 만남  (3)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08 조회 195

     1화 카미야와의 만남  (3)카미야는 일어서서 주춤거리더니 뭔가를 꾹참는 표정이었다."왜그래? 어디아파?""아니요. 원래 약효가 돌아 몸안에 잇는 것을 한번에 내려올땐 참아야해요 그런데 그게 힘이좀많이 들어가요""응~ 그런거야?""예"아하루의 눈이 …

  • 2화 여행을 떠나다  (1)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08 조회 195

     2화 여행을 떠나다  (1)아하루는 초조하게 시계탑을 바라보았다. 마법의 힘으로 돌아가는 시계탑의 시계는 마나의 진동원리를 이용해 정확한 시간대를 자랑했고 오차율은 100년의 1분 정도로 극히 미미했다. 그리고 그것도 거개는 기계의 고장이라든지 오물…

  • 2화 여행을 떠나다  (6)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08 조회 197

     2화 여행을 떠나다  (6)건물에 들어서자 넓직한 홀이 나타났다. 홀을 질러 저편엔 데스크가 보였다. 아하루는 데스크를 보더니 곧장 그곳으로 다가갔다.데스트에 앉아잇던 직원은 아하루가 다가오자 간단히 인사를 하며 물었다."어떻게 오셨습니까?""아츠야…

  • 3화 음모  (2)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09 조회 197

     3화 음모  (2)"으흑"다리를 너무 무리하게 벌려서인지 훼리나는 신음을 흘렸다.갈라진 틈새로 작은 돌기 같은 소녀의 오줌구멍과 음순으로 덮여진 소녀의 보지와 국화빵 무뉘의 항문이 보였다. 하지만 연일 계속된 마차 안의 비위생적인 생활 탓인지 지린내…

  • 여형사 은수의 이중생활 --- 제 3 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1.17 조회 198

     여형사 은수의 이중생활 --- 제 3 부은수와 은미는 나란히 서 있었다. 옷은 발가벗겨진 채 두 손으론 가슴을 가리고다리는 비스듬히 꼰 채로. 볼은 두 사람 모두 빨갛게 달아올라 있었다.몸을 돌리다가 얻어맞은 자국이었다."아저씨, 제발 살려주세요..…

  • 강간에 관한 보고서  49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22 조회 198

     강간에 관한 보고서  49부졸부의 복수나?, 나는 사람들이 말하는 일명 졸부다.부자는 부자 나름대로 프라이드가 있는 법인데 나는 졸부라 그런지 내세울만한 프라이드 따위는 없다.이제 본격적인 보고를 하기로 하겠다. 나는 지금 피붙이 하나 없는 혼자다.…

  • 성인전  14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07 조회 198

     성인전  14아침에 눈을 떠보니 엄마는 옆에 누워 계셨다.어제일이 꿈이 아니었구나.이불을 들춰보니 역시 알몸이었고 온 몸이 말라붙은 흔적이 남아 있었다.엄마 이불을 떠들어 보니 역시 엄마도 알몸이었다.엄마나 너무나 피곤한지 아직도 골아 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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