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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사부인 철호엄마와 따먹기..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1.12 조회 570

    목사부인 철호엄마 철호가 입원하였다는 진수의 전화를 받고 윤호는 외숙모에게 차를 좀 빌리겠다며, 차를 몰고 병원으로 갔다.병실에가니 진수가 이미 와 있었다.그리고 철호엄마가 있었다.적당한 키에 작은 얼굴을 하고있는 철호 엄마는 고고한척 하기로 소문나 …

  • 보지냄새와 나의 직장생활(2)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1.14 조회 569

     보지냄새와 나의 직장생활(2)"너 이 보지냄새 땜에 미치겠다!"우리회사 상무님이 나의 보지를 핥으면서 속삭이던 말이 잊혀지지 않이요.남자들, 그중에서도 세련되고 예민한 남성들만 나의 보지냄새에광적으로 반응하고 덤벼들었어요.보지맛을 아는 남자들일까? …

  • 윤정이의 정사(情事) 1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1.07 조회 568

     윤정이의 정사(情事) 1지연이 안녕? 윤정이 언니야.요즘도 밤에 침대에서 잘 때 속옷 안 입고 누드로자니?그러면 피부에 좋다는데 그래서 니 피부가 깨끗하구나.애완견 몽이는 너하고 떨어져 자니? 내 애완견멍석이는 매일밤 내 발 근처에서 자는데 그 녀석…

  • 광란의 정사 2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1.08 조회 568

      2부(본야설은 실화를 바탕으로 작가의 상상력을 동원한 창작물임을 밝힙니다) 그녀의 두손목은 묶인 허리띠때문에 피멍이 들어가고 있었다. 민수는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손가락으로 살짝 팅겼다. 아~으으으응 왼손으로 그녀의 양쪽 조갯살을 벌리고 오른손 중지…

  • 행복은 날 배신하지 않았다 -8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1.16 조회 568

    화성과 미유는 뜨거운 사랑을 나누며 기쁨을 토해내고 있을 무렵 설지는 혼자서 외롭게 그들의 모습을 바라보고 있었으니.화성과 미유는 설지가 보고 있는 줄도 모르고 서로의 사랑을 나누고 있었던 것이었다.설지는 쓸쓸히 웃음을 지어보더니 올라가서 요리를 했다…

  • 가정교사와 유부녀  5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1.20 조회 568

     가정교사와 유부녀  5부 남자는 여자를 완전히 지배한다는 확신을 가질 때 비로소 오르가즘에 도달할 수 있다...그 날 이후 고민 끝에 그녀에게 전화를 걸었다...그녀가 전화를 받으면 무덤덤한 목소리로 말하리라...사정이 있어 더이상 과외를 할 수 없…

  • 마르샤 이모..(1)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1.12 조회 566

    이거 전에 올라와 있었던건가요??제 1부빌리는 그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새로운 일거리의 시장성을 알아 보기 위하여 캘리포니아에 가려고 했을 때 겨우 13세였다. 그때가 학기중이었기 때문에 그는 일주일동안 마르샤 이모의 농장 집에서 숙박을 해야 했다. 그…

  • 형수의 물많은 보지(2)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1.14 조회 565

    형수의 물많은 보지(2)"형수님! 뺄까요?""몰라!몰라!"그러면서 형수는 내 허리에 감은 두다리를 힘주어 조인다.물론 지금은 빼지 말라는 신호다."형수가 너무 좋았어요!""이건 너무 큰 죄악이야!""그래도 못참겠더라구여!""이게 무슨 죈지 알기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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