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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소라넷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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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인전  19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07 조회 207

     성인전  19아침해가 밝았다.눈을 떠보니 옆에는 아무도 없었다.문밖에는 누나들의 학교가는 소리가 분주하다.난 일어나서 옷을 주워 입고 밖으로 나갔다.엄마와 아빠가 다정하니 식탁에 앉아 식사를 하고 계셨다.기현이 일어 났구나. 피곤하지.얼른 씻고 밥 …

  • 성인전  20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07 조회 213

     성인전  20누가 먼저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잠시 가만이 있다.난 제안했다.누나 먼저 보지 빨아줄께 하며 미래누나의 다리를 벌리고 보지 앞으로 얼굴을 들이밀었다.쑥스러운지 큰 누나는 얼굴이 붉어지며 다리를 벌려 주었다.그리고 뒤로 누웠다.난 누나의 …

  • 성인전  21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07 조회 216

     성인전  21내 커진 자지를 큰 누나가 입안에 다시 집어 넣었다.아까보다 더 단단해 진 것 같아.우~~웁 쩝쩝작은누나는 내 밑의 불알을 빨아댄다.난 고개를 뒤로 젖히고 내 자지를 두 누나에게 맡겼다.쭙쭙. 쩝쩝,교대로 빨가대는 두 누나의 침으로 반짝…

  • 성인전  22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07 조회 202

     성인전  22아침이 되자 다들 행복한 모습으로 우린 아빠를 배웅했다.아빠가 떠나고 우린 다시 예전처럼 바삐 학교로 향했다.난 우리집이 제일 행복한 집이라 생각됐다.서로 사랑하고 하고자 하는 욕망을 모두 채워주는 사랑이 가득찬 집.엄마, 누나들, 그리…

  • 성인전  8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07 조회 230

     성인전  8집에 돌아오니 엄마가 나를 맞아 주었다.낮의 내가 본 엄마의 모습은 온데 간데 없구 예전의 다정하고 따스한 엄마가 되어 있었다.기현아 아직도 머리 아프니?아니 이젠 괜찮아.그럼 어서 씻고 밥 먹어라.예. 난 책가방을 놓고 씻으러 들어갔다.…

  • 성인전  9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07 조회 208

    성인전  9저녁을 먹고 TV를 보고 있는데 큰 누나가 학교를 끝내고 왔다.누난 나를 보고 살짝 윙크를 했다.나두 윙크를 해 좋다.누난 기분이 무지 좋은 모양이다.난 누나방으로 들어갔다.누난가 옷을 갈아입고 있었는데 내가 들어와도 놀라지도 않았다.그리고…

  • 성인전  10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07 조회 198

    성인전  10엄마는 나란이 두개의 요를 깔고 한 쪽에서 주무시고 계셨다.엄마의 자는 모습은 마치 선녀가 내려와 있는것처럼 아름다웠다.난 한쪽의 이불 속에 들어가 가만이 누웠다.아까 엄마가 나에게 해주던 모습들을 상상하니 다시 자지가 불끈 일어섰다.난 …

  • 성인전  11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07 조회 177

     성인전  11한참이나 가만이 계시는 엄마를 바라보던 난 애처로운 마음이 들었다.난 엄마의 풍만한 가슴에 얼굴을 파 묻었다.엄마의 보지와 맞닿은 내 자지는 엄마의 보지구멍에 살짝 걸린채 더이상 진행 하지 않았다.그 기분 하나만으로도 엄마와 난 최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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