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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소라넷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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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설란  in New York  3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01 조회 368

     오설란  in New York  3부 "저 커피 가져왔습니다.""거기다 놓고 저쪽 구석에 가서 엎드리고 있어, 궁둥인 이쪽으로 하고 말야.""예."설란은 지시대로 서빙을 마친후 거실의 한쪽 구석에 가 엎드렸다. 그리곤 항상 그랬던 것처럼 양손으로 볼…

  • 오설란  in New York  2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01 조회 364

     오설란  in New York  2부"하악하악, 아아앙. 고모, 그게 몇개째죠?""네개째다. 자, 맛이 어때?""히잉, 몰라요. 좋은걸 어떻해요? 하이고 아양..."설란은 식탁위에 드러누운 상태로 양손으로 자신의 다리를 벌리고 열심히 고모의 손을 받…

  • 오설란  in New York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01 조회 335

     오설란  in New York이글은 제가 사드님의 매조키스트 오설란을 읽고 감명을 받고 이야기를 끌어나간 것입니다. 원래 제가 야설작가는 아니므로 - 이 야설이 저의 첫 작품임을 알려드립니다. - 그냥, 사드님의 연작을 읽어나갈 생각이었지만 1부 이…

  • 미카returns  7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01 조회 339

     미카returns  7부경매소에 대해서 좀 적어 보았습니다. 이런 데가 있을까요? 있다는 말을 들은 것 같기는 한데 도무지 믿음이 안가고 또 아예 들은 적이 없는 것 같기도 하고. 뭔 소리여? 그냥 손 가는 대로 적어 보았습니다. 대성학원의 하우스가…

  • 미카 returns  6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01 조회 339

     미카 returns  6부집단전시를 준비하는 동안 무대에서 쇼가 진행됐다. 여자 셋이 무대로 올라 왔는데 그 중 한명이 유미였다. 나머지 두명은 백인이었다. 유미는 얼굴과 양손 - 양손 모두에 빨간색 승마용 채찍이 들려져 있었다 - 만을 들어내 놓고…

  • 미카returns  5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01 조회 333

     미카returns  5부 제목 : 미카returns5부 : 경매소유미가 안내한 곳은 한 허름한 건물 앞이었다."여기가 어디죠?""들어가 보면 알아요. 아마 교수님도 좋아하실걸요..."유미는 미카의 손을 잡아 끌었다."저쪽으로 내려가세요.""같이 가는…

  • 미카returns   4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01 조회 342

     미카returns  4부4부 : 유미의 이야기#3저와 미사코는 침대 가장자리를 붙잡고 무릎을 쭉 펴고 엎드렸어요. 그리고 시니치와 신타로 둘은 저희들의 뒤에서 보지에 자지를 박아댔죠. 그러면서 신나게 저희들의 히프를 때려대는 거예요. 손바닥으로요. …

  • 유미의 이야기  3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01 조회 309

     유미의 이야기  3부초여름 햇살이 뜨거운 날이었다. 꽤나 낡아 보이는 그래도 크기는 꽤 있어 보이는 저택 앞에 유미와 그의 남자친구 시니치가 서있었다. 시니치가 초인종을 눌렀다. 1분쯤 지났을까. 저택 현관에서 여자 하나가 나왔다. 키가 아주 큰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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