쩝~그때 제 속에서 의지완 상관없이 본능이 꿈틀~거리는게 느껴졌습니다...그날 감자탕집 사장님과 함께 온 이후로 건너편 매장 사장님....저희…
"어..어머~오..오빠~~!!!"다시 보람이의 얼굴이 홍당무가 됩니다...귀여워~~♡~~~~이렇게 착한 녀석.....정말 오래도록 아끼고 지켜…
한참을 그렇게 보지 계곡과 클리토리스를 빨다가.....무릅을 꿇고 제 몸을 일으켰습니다.....보람이의 엉덩이를 바싹 당겨....이미 물이 흥…
"음~ 사장님...저 친오빠 해주신다는거...낼부터 해주심 않되여..?""응..? 왜...?""헤헤~ 친오빠 하면...못할테니까.....""쫌…
그일이 있은 후로 사람을 믿지 못했다는 보람이의 말이 떠올랐습니다..얼마나 아팠을까...얼마나 힘들었을까....얼마나 외로웠을까.....인천에…
어쩔까..? 좀더 기다릴까..?아니면 핸펀으로 직접 전화해서 불러낼까..?별 생각이 다들었습니다....하지만 굳게 마음 먹고 찾아온거라 끝까지…
"엉..? 보람이 오늘 뽕하구 나갔네...""아하하~ 어느틈에 한거야..? 아까 집에서 나갈때 못봤는데..""어..어머~ 오빠~~!!""뭐~ …
"아하하~~그 말하는게 뭐가그리 어려워.....""오빠는 보람이가 오빠랑 관계 가졌으니까....특별대우 해달라는줄 알았는데..""오..오빠..…
하지만..이미 제게 자신을 허락한 보람이에게 제가 다시 관계를 갖으면...예전에 않좋은 기억때문에 이제 자신을 피할꺼라는 생각이 들지 않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