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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하다가 만난 년 먹은 썰

작성일 2024.06.14 조회수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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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검연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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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스압 주의 !
눈팅만 하다가 글 처음 써보는 거고 믿든 안 믿든 니들 자유인데 좀 나도 미친년 한 번 만나 본 거라서 썰 한번 풀어 보려고 함
서론이 길꺼야 왜냐 보니까 맨날 내가 봐도 소설 쓰는 ㅂㅅ들이 일단 많고 주작이라고 까는 애들도 많아서 아는 애들은 다 알 수 있게
좀 정확하게 쓰려고 함 싫으면 딴 글 쳐 봐
때는 내가 고딩 때 였어 친구랑 둘이 아이온이 나온지 얼마 됐을 때 쯤 한참 미치기 시작 할 때 쯤 이였어
지금은 아이온 안한지도 오래되서 잘 모르겠지만 아이온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그 때 당시는 크메 무기 먹길 바라면서 존나
폐인처럼 인던만 돌았을 때고 오전 시간이다 보니까 사람이 없었는데 내가 레벨이 30이라 파티도 잘 못 구해서 그냥 멍 때리다가
파티 생겨서 바로 ㄱㄱ 했지 한참 돌다 보니까 이제 친구 추가 하면서 파티 깨지면 다음에도 또 돌자는 식으로 얘기가 되다가 서로 어디 사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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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살이냐 이런 얘기가 나왔어 근데 수호 (탱커) 얘가 처음부터 애드 ㅈㄴ 내면서 실수를 자꾸 해도 게랑 인맥인 애가  잘 커버를 해서 딱히 불편은 없었는데 알고 보니까
여자였고 나랑 같은 지역을 살았어 게가 아마 그 때 당시에 22살인가 23살인가로 기억해 여튼 나보다 4~5살 인가가 많고 
난 고딩이고 게는 성인이다 보니까 영계네 뭐네 영계가 그립다느니 ㅅㄷㄹ 시전하는데 
(여기서 잠깐 나는 좀 어렸을 때 이상 했던게 ㅈㄴ 좋아 하는 애 아니면 ㅆㅈ 까지는 해도 절대 ㅅㅇ은 안했고 게임에서 핸드폰 번호는 
주고 받아도 절대 사적으로 만나는 걸 거의 혐오 하는 수준이였어 이후에 이 게임에 관련되서 또 하나의 썰이 있는데 그건 이거 반응 보고 올림 ㅇㅇ)
그냥 나는 으휴 씨발 ㅂㅈ년이 아주 싼티를 내요 하고 속으로 생각했지만 그냥 웃어 넘기고 계속 게임하다가 번호를 물어 보는거야
한참 한 4시간이면 30분에 1타임이니까 7~8타임 정도 돌았고 크메 무기도 내 꺼는 아니지만 1번 나오고 해서 분위기가 ㅈㄴ 좋았어서 ㅇㅋ 콜 
하고 번호 주고 받았었어  
그러다 한 2주일 넘게 했을라나 불신은 졸업 하고 이름은 기억이 안나는데 35~42?정도 되는 레벨이 도는 구간이 있었어 여튼 그것도  게랑 거의 시간이 맞아서 같이 했었고
그러다 보니 나도 게임에서 알게된 년이니까  ㅈㄴ 쉽게 생각하고 야야 거리고 게는 문자로 지 남자 친구랑 같이 동거한다고 까지 말하면서 요즘 남자친구랑 사이가 별로 안좋네 집 들어가기가 싫으네 하면서
나한테 영계 한 번 만나보고 싶다고 만나자고 나한테 추파 던지는게 보였는데 말했다 시피 게임에서 현실로 만나는 걸 혐오했기 때문에 주변에 좋은 사람 소개 시켜달라 해라
동거를 그럼 왜 하냐 ㅉㅉ 나이 먹고 정신차려라 하는 철벽을 ㅈㄴ 쳤음 근데 이 년이 계속 만나자 같은 지역사니까 누나가 고기 사줄게 술 사줄게 누나가 거기로 갈게 하면서
2주를 넘게 하니까 나도 혐오가 좀 무뎌지고 같이 하던 차에 친구가 돈 줄로 생각하고 그냥 만나보라고 하더라 나도 그래볼까 하면서 게보고 만나자는 약속을 잡았어
지가 7시까지 우리 동네로 온다고 하길래 택시타고 어디서 내려라 라고 말해주고 만났는데 아 ㅅㅂ...
키는 165정도 그냥 였고 얼굴이 진짜 좀 ㅎㅌㅊ는거야 같이 밥 먹고 하는데 ㅎㅌㅊ는건 별로자나
그래도 어쩌겠어 그냥 밥이나 먹고 집이나 들어가야지 하고 먹고 있었음
아 우리집이 그 때 엄해서 고딩인데도 통금이 10시 였고 그 때 내가 사고쳐서 9시였음
삼겹살에 소주 한잔 하면서 게임에서 만난 애들이 만나서 뭔 얘기를 하겠어 게임하니까 게임 얘기 하겠지 한 8시 반 쯤 됐을 때 슬슬 정리하자고
남자친구랑 싸우지 말고 일찍 들어가라고 하니까 이 ㄴ이 거기서 하는 말이
여-나 오늘 집에 안들어 갈꺼야
나-왜? 그럼 어디가게?
여-이 근처 모텔 없어? 나 모텔에서 혼자 잘꺼야
하는데 머리속에 진짜 혼자 혼자 혼자 혼자 이렇게 맴돌드라  근데 어떡해 난 통금 있다고 했잖아 여자애한테는 통금 있다고 말 안해서
그래서 내가 대충 우리집 근처에 있는 모텔 택시타고 가는 법을 알려주고 집에 일 있어서 아빠가 들어오라고 했는데 나올 수 있으면 나가겠다
잘 들어갔는지 걱정되니까 문자로 몇 호로 들어 갔는지 말해라 하고 보내고 집에가서 아빠 술 드시고 주무시길래 일부러 들어 왔다는 거
알게 하려고 좀 시끄럽게 해서 알게 하고 아빠 다시 코 고셔서 바로 새벽 탈출 하듯이 집을 나서고 택시 타고 감
지금 생각 해보면 ㅈㄴ 말도 안되는데 난 ㄸ치러 간다고 생각 안했음 그냥 여자애랑 논다고 생각하고 갔지 진짜 절대 게랑 ㄸ치러 간다고 생각 안함
여튼 도착해서 전화하면서 올라가고 문 열으라고 했더니 문열고 모텔 가보면 현관문 있고 신발 벗고 들어가는데에 또 방문같이 있는데 거기 문을 잡고 존나 고개를 빼꼼 하고 내밀고 있는거야 얼굴 ㅎㅌㅊ다고 했지? 얼굴만 보니까 순간 흥 깨져서 뭐여 나와봐 하고 열었는데 존나 쿵 하고
게 머리가 부딫혔는데 내가 그냥 아무말도 안하고 침대에 누워서 티비보려고 자세잡는데 게가 날도 안추운데 이불을 존나 꽁꽁 싸메고 있는거야
나-춥냐? 이불을 왜 꽁꽁 싸메고 있어?
여-아 나 샤워하고 나왔는데 니가 문열으라고 해서 옷도 못 입었어
ㅇㅈㄹ 하는데 갑자기 ㅈㄴ ㅍㅂㄱ 되드라 그러더니 게가 갑자기 진짜 이걸 뭐 그림을 못 그려서 ㅈㄴ 답답하네
갑자기 진짜 이불을 스르륵 하면서 벗는데 얼굴은 ㅎㅌㅊ는데 몸매는 진짜 딱봐도 ㅈㄴ 탱글탱글 해보임 화장품을 다 피부에 양보했나 진짜 몸매가 ㄱㅆㅅㅌㅊ였어 ㄱㅅ이 크고 작고가 아니라 진짜 나는 C~D컵보단 B컵 탱글탱글이 좋은데 몸매는 딱 내가 원하는 스타일이였어
아까 술도 좀 먹였겠다 얘가 갑자기 위에 올라 타더니 키스 ㅈㄴ 하는데 존나 꼴리는거야 지금 생각하면 22~23살 별거 아닌데 그 때 내
나이에서는 농익은 누나라고 생각하는 나이였어 뭐 이건 개개인의 생각 차이니까 여튼 농익은 ㄴ이 내 ㄸㄸㅇ를 바지 위로 ㅈㄴ 어루 만져주면서
너무 꼴리는거야 바지 벗기면서 쿠퍼액 나온거 보면서 귀엽네~~이러면서 요도 구멍 존나 어루 만지더니
여 - 빨리 씻구와
나 - 집에서 씻구왔어
했더니 주변부터 ㅈㄴ 살살 핥는데 내가 움찔움찍 거리니까 막 히죽히죽 대면서 ㅈㅈ빠는데 와 진짜 업소ㄴ인가 ㅈㄴ 진공 청소기 인줄 입으로만 쌀 뻔 한 적이 그 때가 처음이였어 ㅎㅈ도 ㅈㄴ 잘 빨고 중간 중간 키스하러 올라 올 때 ㄱㅅ 만져보니까 딱 B정도에 사이즈도 너무 괜찮은거야 말 했다 시피 ㅈㄴ 탱글탱글하고 황홀감에 젖어서 눈 감고 정신 몽롱해 하고 있는데 갑자기 ㅈㅈ가 존나 따뜻해지면서 여자들 처음 ㅅㅇ할 때 신음소리 들리길래 뭐지? 하고 눈을 떴는데 얘가 올라타서 넣은거야 솔직히 얼굴이 ㅎㅌㅊ니까 나만 ㅇㅁ받고 가야지 생각 중이였는데 순간 짜증나서
나 - 아뭐여 갑자기 왜 넣는겨 빼 ㅡㅡ
여 -  장난해? 원나잇 하려고 만나놓고 하지 말라고?
하면서 허리 ㅈㄴ 앞뒤로 왔다갔다 하면서 신음 소리랑 섞여서 말하는데 나도 그냥 본능에 충실하자 해서 못 이기는 척 하는데
내가 여자친구랑 헤어진지 한 4개월 되고 그 동안 ㅅㅅ도 못 하고 ㄸ칠 시간에 게임할 정도 였어서 ㄸ도 거의 안치다 보니까 게가 5분 위에서 흔들었나 ㅅㅇ소리는 풍악 울리듯이 울리고 불도 껐는데 얼굴은 뒤로 젖혀져 있으니까 얼굴도 안보이지  가슴이랑 골반 라인 보이는데 몸매는 ㅆㅅㅌㅊ니까 ㅈㄴ 쌀 꺼 같은거야
나 - 아 나 쌀 꺼 같아 나와봐
여 - 괜찮아 안에다 싸 오늘 안전해
하는데 꼴리는게 아니라 이 ㄴ 임신하면 애 아빠 누군지 모를꺼야 괜히 코끼지 말자 라는 생각이 들면서 자세 바로 바꾸고 내가 위로 올라 타서 2분정도 왔다갔다 하고 아 진짜 싼다 했더니 갑자기 지가 먼저 빼더니 입으로 받더니 먹음 ;;; ㅇㅆ는 해봤는데 먹는건 처음봐서 당황했더니 내 표정을 봤는지 물 한모금 먹어서 넘기더니
여 - 영계껄 내가 언제 또 먹어보겠어 아깝게
이러더라 ㅅㅂ년 이렇게 한타임 끝나고 썰이 더있는데 쓰다보니까 너무 길고 나만 꼴릿할 수도 있으니까 니들 반응 좋으면 이후 얘기 올리고 
반응 좋으면 아까 말한 게임 관련된 썰 또 있다는거 섹파 썰 하나 더 올림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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