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이 없습니다.

과외선생 (4부)

작성일 2024.06.08 조회수 35

작성자 정보

  • 먹검연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이제 과외선생보지는 완전히 나의 노리개가 되었다 근데 시팔년이 변태기가 있는지 술쳐먹으면 꼭 헛소리인지 진짜인지 남자둘이서 해보고 싶단다, 옛날에 몇번의 경험이 있는데....
그것이 고렇게 잼 있다나??? 하루는 길동근처 숯불바베큐에서 술을 먹고 많이 취했는데 오피스텔에 들어서서 목욕하고 할려는데 남자 둘이 필요하다나??? 그래 이늦은 시간에 어디서 구하냐? 생각난게 내가 옛날 영어 배우던 코뺑이선생 그놈 등치도 커지만 사우나에서보니 물건이 장난이 아니었다 그래 그선생한테 오랫만에 전화했더니 반갑게 받는다 토요일이라 수업은 없을테고..........
오금동서 길동까지 멀지도 않을테고.....
그년과 코뺑이는 갚은 학원 직원이니 혹시 이미 이상한관계인지도? 모른다 요즘세상에 같이 학원있다보면 다 그렇고 그런관계이지 뭐......

토도사 먹튀검증정보 경험야설 1
코뺑이가 도착하니 11시쯤 되었다 중국어선생을 보고는 왠일로 여기를 하는눈치다 이늦은 시간에 이외라는듯....
사실은 내가 더 이상한데....
내가 밤늦게 왜 이오피스텔에 있지??? 크크크 그래 울 술이좀돼서 벌씨 진한애무로 약발이 많이 받은상태 코뺑이는 처음엔 당황해하다 이내 양넘 특유의 센스로 상황을 눈치챈듯.....
그래 상황을 대충애기하고 같이 즐기기로 합의 그년을 가운데 눕히고 코뱅이와 나는 양옆에.....
작업시작에 들어갔다 근데 코뱅이 자지는 장난아님 양놈 큰놈은 20이 넘는데 이놈은 말자지중의 말자지다 코뱅이는 애무가 일품이다 중국년은 금방 뿅간다 우린 서로 합작해 그년보지를 빨고....
그년 서서히 흥분하기 시작한다 좀전에 열받게 해 놔서 금방 오른다 양놈 다벗고는 몸을 부벼대고 그년보지에 손을 올리고 클리토리스를 집중적으로 빨아대니 그년 완전히 뿅가기 시작이다 근데 시팔 자지가 장난아님 난15정도인데 이넘은 20도 넘어니 귀죽는건 당연하고 부러우ㅓ 죽겠다 큰자지보니 이년 흥분해서 난리다 이년 양놈하고 오랫만이라나...
이전 학원 검둥이랑 많이 관게를 했는데 그검둥이 떠나고 흑인은 오랫만이라나......
한참 애무하니 이년보지가 완전히 벌어져 빠리삽입해 달라고 난리다 그래 검둥이 서서히 삽입해 가는데....
넘커서 약간 ?부분이 닿아 아프다나.....
근데 검둥이는 그걸 즐기는 눈치다 큰자지를 질입구에 넣으니 이년 눈깔은 또 사시미눈깔이 되고,.....
이년은 흥분하면 흰동자만 보임 검둥이는 흥분해서 난리인데...
이년은 더 세게 더세게 하면서 완전난리다 순간 난 흥분이 지나쳐 그만 내 좆물이 그년의 얼굴에 쏟아붙고 말았다 그년 더욱 흥분해 쑤셔달라고 난리다 자기는 한명으로는 도저히 만족이 안된다나.....
보지가 찢어질듯한데도 시팔년ㅇㅡㄴ 더 흥분해 난리다 근데 검둥이 자지는 보지 끝까지 찔러도 다 안들어가고 남는다 정말 대단한 놈이여......
시팔년은 완전히 개다 해달라고 앉았다 일어났다 난리다 힘들다 다음에 걔속할게여.....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주간 인기 경험야설

최신 경험야설

전체 1,152 / 96 페이지
  • 친구 오빠(펌)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6.10 조회 35

    아마 4~5년 전 일꺼에요 여고 동창인 친구와 막 졸업을 마치고 둘다 잠시 놀고 있을때였죠 이제 성인도 되었겠다 매일밤 술로 인생을 즐기고 있었…

  • 설날 사촌누나 따먹은 썰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6.11 조회 35

    설날에 있었던 이야기다가족끼리 모여 술마시다 다 꼴고사촌누나 38세 유부녀랑 씨발 내방에서 해버렸다같이 원해서 한게 아니라내가 따먹었다고 보면 …

  • 첫경험인 애한테 거칠게 한 썰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6.10 조회 34

    내가 그때 클럽에서 놀다가 나가는 중이였어 새벽 3시쯤? 근데 대딩여자하나가 클럽 입구에서 쪼그려앉아있는거야 예쁘길래 가서 물어봤어 왜 앉아있냐…

  • 중딩 때 여자애 앞에서 딸친 SSUL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6.15 조회 34

    중학교 2학년 때는 내 인생에서 가장 위축된 시기였다.여드름이 심해서...남자만 있으면 상관이 그닥 없겠는데 남녀공학이었으니까.보통 반마다 이쁜…

  • 친구 결혼식 뒷풀이에서 만난 그녀(펌)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6.10 조회 33

    2013년 9월 초 ..아직도 나에겐 더운 날씨였다 갑자기 익숙한 번호로 문자 한통이 왔다 "저 결혼합니다" 라는 내용과 함께 모바일 청첩장으로…

  • 게임하다가 만난 년 먹은 썰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6.14 조회 33

    일단 스압 주의 !눈팅만 하다가 글 처음 써보는 거고 믿든 안 믿든 니들 자유인데 좀 나도 미친년 한 번 만나 본 거라서 썰 한번 풀어 보려고 …

  • 피방 알바녀(펌)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6.10 조회 32

    첨으로 글써보내요 2013년 올해 봄이었내요 온라인게임을 하는대 집에선 눈치보여서 못하고 주로 피씨방에서 하는대요 그때 알바를(미연이) 알게 됬…

  • 옆집 여자와의 썰 1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6.11 조회 32

    원래갈생각없었는데 친구들이랑 술 한잔두잔 먹다보니까 그앞지나가다가 갑자기 들어감돈내고 안내해주는방에서 겉옷만벗고 냉장고에서 음료수 꺼내먹으면서 …

  • 펌)치과의사랑 결혼하려던 술집여자 썰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6.14 조회 32

    자작이라고 해도 좋음 그치만 의외로 주변에 이런일이 일어난다는건 알아줬으면 함 치대생 글을 보고 생각나서 글씀 내가 아는 치과의사 오빠는 서울대…



추천업체


  • 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등록자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2:43
  • 등록일 02:43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