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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검연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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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랑 나는 고3수험생임.
고2때부터 지금 까지 쭉사기고 있는데 내가 깜빡하고 남친생일을 안챙겨줌.
남친이 왜안챙겨주냐고 찡찡대길래 미안;;하고 넘길려고 했지.
근데 남친이 갑자기 벌이야 하면서 학교마치고 나를 모텔로끌고가는거야.
개놀래서 머하는거냐고 그랬는데 갑자기 키스해서 내입막는거야.
키스하다가 점점 목으로 내려왓는데 나는 침대에 누워있어서 아무것도 못하고ㅜㅜ
내 와이셔츠 단추풀더니 브라벗기고;;물론자기도 벗고....
목에 있던 입이 점점가슴으로 내려와서 내가가슴햝다가 유두를 아기처럼 쪽쪽빠는거야ㅠ
기분너무좋긴한데 약간불안하기도하고...남친이 내 거기보다 가슴을 더 좋아하더라ㅋㅋㅋ
나 사실 d컵임ㅎ 남친이 계속 빨다가 일어나래.
그래서 일어나서 서있으니까 남친이 갑자기 침대에 눕더니 자기야 나한테 멀리서 달려와서 덥쳐 이러는거야.
브라안하고 달리니까 가슴 출렁거리고...남친은 좋다고ㅜㅜ
남친 가슴에 내 가슴이 데이니까 좋다고 막 웃더라ㅠ
그러면서 키스하고...가슴 개만지다가 키스하고 다시 유두빨면서 내팬티벗기고
제대로된ㅅㅅ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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