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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기 어려운 고백 -  7부

작성일 2023.11.23 조회수 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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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기 어려운 고백 -  7부

말하기 어려운 고백
그후 4월10 일요일 가람이 는 친구들 하고 싸다니며 놀다가 오후 4시쯤 집에 들어 갔는데 때마침 아빠 도 들어 오시 드라는 겁니다.
가람이는 아빠 와 얼굴 안볼려고 얼른 자기 방으로 들어 가는데 아빠가 따라 들어와서 뒷덜미 를 잡으면서 "아빠 는 가람이가 보고 싶어저서 일도 하다 말고 일칙 왔는데 가람아 이리 와봐 !" "아빠 ! 이러지마 ! 엄마는 ? 엄마는 엇쩌고 ! 엄마하고 해 ! 엄마는 왜 않하는데 !" "엄마 보다 가람 이가 더이뻐 ! 아빠는 우리 가람 이가 이뻐 죽겠어 ! " 아빠 품을 벗어 나지 못 하고 아빠 가 사준 침대 위에서 아빠 와 두번 하고 난후 아빠는 가람이 보지 닦아 주지도 않고 아빠 방으로 가버렸고 .
가람 이는 아저씨 인 나에게 하소연 하러 왔습니다 .
그러나 뭘 엇찌 해 볼수 없는 상황 에서 가람 이 마음 만 을 어루 만저 줄수 밖에 없습니다.
가람 이 마음 을 어루 만저 주며 가람 이 를 안아 주엇습니다.
그후 4월9일 토요일 방과후 가람 이와 노래방 에서 만나기로 했죠 .
가람이가 지금 교문 앞에서 출발 한다고 노래방 에 있는 나에게 전화 왔습니다.
금방 도착 할 시간인데 아무리 기다려도 가람이가 않옵니다.뭔가가 이상 하드라구요 .
교문 앞에서 지금 출발 한 가람 이가 어디로 갔는지 궁금하고 불길한 생각에 견딜수가 없드라구요 .
가람이 에게 전화 했더니 전화기 꺼어요 .
앗차 ! 싶더군요 ....
아빠 가 와서 대려 갔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 쏜살같히 가람이 엄마 홍어회 집으로 뛰어 달려갔죠 ! 직장에서 노래방 이나 .
가람이 집이나 가람 엄마 홍어회 집 이나 모두 5분 거리 이내 입니다.
엄마 지갑을 뒤저 가지고 열쇠 를 가지고 가람 집으로 뛰어 갔습니다.
가람 엄마 는 지갑 뒤진 것 모르죠 .
현관문 소리 않나게 비긋히 열고 안을 들여다 보았지요 .
가람이 엄마 방에서 가람이 와 아빠가 하고 있는숨소리 가 들려 오고 거기 두 사람이 있더군요.
가람이 아빠 가 와서 가람이 를 낚꿔 갔다는 내 추측이 맛았습니다.
17세 소녀 와 의붓 아빠 와 하는걸 보고도 내가 할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저 두사람이 헐떡이는 숨 소리만 들어야 하는 것 뿐이지요 .
두사람 의 숨가쁜 소리 를 들으면서 허탈한 마음으로 돌아서서 현관문 잠그고 나왔지요 .
가람이 에게 문자 를 남겨 놓았습죠 !" "가람 ! 아빠 하고 집에 있네 ! 다 끝나거든 전화 주라 ! 가람이 사랑해 !" 오후 5시쯤 에 가람이 와 만낫습니다 .
노래방 에서 가람이는 않오고 불길한 생각이 들어서 가람이 집에 가보았는데 아빠 하고 방안에 있더라 ..
그래서 그냥 왔노라고 말했죠 ! 아빠가 학교 앞에 와서 손목 잡고 대리고 가서 할수 없이 끌려 갔다고 합니다.
가람이 데리고 모텔로 들어가서 아빠가 더렵혀 놓은 가람이 온몸 을 깨끝 하게 ?어주고 나도 17세 소녀 가람 이 보지 한번 했습죠 .
애무 를 충분히 하고 보지 씹은 천천히 아프지 않토록 하면서 꽤오래 해 주엇습죠 ! 가람이와 한탕 끝난후 아빠 가 어떻게 했는지 물었습니다 .
아빠 가 키스 도 하고 좆도 빨어 달라고 하고 .
가람이 보지도 빨었는지 를 물엇지요 ! 오늘도 아빠 와 두번 했는데 .
첫번채 는 아빠가 일방 적으로 옷을 벗기고 손가락 으로 가람이 보지 구멍을 일방 적으로 몇차례 후적 거린다음 했고.
아빠가 한번 더 하자며 화장실 가서 ?고 오자고 해서 화장실 갔는데 아빠가 가람이 온몸 을 사워기 로 ?어주고 그자리에서 가람이 다리 벌려서 세워 놓고 아빠 로 써는 첨 으로 17세 소녀 가람이 보지 를 빨었 다고 합니다 .
가람이 보지 빤 다음 가람이 와 아빠 와의 첫키스 도 이루어 다고 합니다 .
엄마 방에서 두번채 씹 하는데 아빠가 쌀려고 하면서 가람이 에게 "여보 사랑해 ~~~ " 를 한번 만 해 달라고 자꾸 하드랍니다 .
아빠의 재촉 과 성화 에 못 이겨서 이미 가람이 보지구멍 속에 좆물 싸 버린 아빠 의 목 을 끌어 안으며 "여보 ~사랑해 ~~~" 를 했다고 합니다.
아빠 는 가람이 보지 구멍 속이 좆이 밖혀 있는 그자세 에서 가람이 가 숨▤淺 죽을 정도로 끌어 안아 주면서 가람이 에게 "가람아 ! 이제 지금부터는 우리 둘만 있을때 는 아빠라고 하지 말고 "여보" 라고 하고 "여보 사랑해 ! " 도 해주고 아빠 를 부를 땐 "자기야 ~~ " 이렇게 불러 달라고 한답니다.
가람이가 더 크고 좋은 남자 만나서 결혼 할때 까진 아빠 를 " 여보 ! " 라고 하자고 한답니다 .
아빠 의 제2 의 아내 가 되어 달라고 아빠 의 재촉이 심하 드래요.
엄마는 아빠 의 제 1의 아내 이고 가람이 는 아빠 의 제2의 아내 라면서 "여보 ~~ 사랑애 ~~ " 하면서 손가락 걸고 아빠 의 아내 가 되기로 약속 하자 고 한답니다.
가람 이는 한참 을 망설 이다가 결국 엔 아빠 의 제2의 아내 가 되어 주기로 약속 하고 두사람만 있 을 땐 "여보 ~~" 라고 부르기 로 아빠 와 손가락 걸고 약속 했다고 합니다.
가람이는 아빠 의 어린 신부 랍니다 .
가람 이가 "아저씨 가 아빠 의 어린신부 를 따 먹었따 ! " 이러는군요 ....
아빠 는 가람 이를 자주 하지 못 햇습니다 .
아침에 일칙 나가고 밤에는 엄마하고 자야 되고 .
가람이 할려면 오후에 엄마 없을때 일칙 들어 와야 하는데 .
돈벌지 않코 매번 일칙 들어오지 못 하지 않습니까 ! 목구멍이 포도 청 인데요 .........
가람이 는 이제 씹 이라는 것 에 맛을 알아서 저에게 와서 하자고 햇습니다.
저와 가람이가 만나는 시간 은 항상 호우 4시, 5시 6시, 7시 이 정도 으 시간 대 입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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