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이 없습니다.

말하기 어려운 고백 -  8부

작성일 2023.11.23 조회수 482

작성자 정보

  • 먹검연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말하기 어려운 고백 -  8부

말하기 어려운 고백 
5월에 가람 이 는 아빠 와 한번 한다음 .
엄마 이야기 를 했습니다.
"여보 ~~ 엄마가~아 ~~ 만약에 삼촌 하고 한다면 아빠 당신 은 어떻게 생각해 ~` " "응 ~ 글쎄 ...
그런일이 그럼 있었었구나 ! 그럼 가람이 너는 삼촌하고 엄마 하고 하는것 을 알고 있었니 ? " 아빠 도 엄마 와 삼촌 이 하는것 짐작 은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
아빠 의 입장 에서 는 뭘 었치 해야 할지 몰라서 그냥 모르는 척 할수 밖에 없다고 한답니다.
엄마와 이혼 하자니 그것도 동생 잃고 아내 잃고 하는 것이고 동생 을 후드려 패서 내 쫓아 버리 자니 ...
아내가 항상 죄책감 에 할말 못하고 살거고 .
아빠 는 엄마 와 그냥 살고 싶기 때 문에 모르는척 하면서 살고 싶다고 한답니다.
가람이는 아빠가 엄마 와 는 언제 했는지 ? 얼마만에 한번 하는지 ? 를 물엇대요 ! 아빠 의 대답은 가람이 마음 을 찡 하고 아프게 했다고 하네요 ! 아빠 가 보기 에 엄마 는 먹고 살려고 애쓰고 가족 을 위해서 살려고 헌신 하는 좋은 아내 라고 생각 한답니다.
돈 없는 아빠 를 만나서 맛벌이 를 마다 않코 열심히 해 주어서 항상 미안코 .
죄가 된다고 아빠는 생각 한대요.
그래서 밤 에 엄마가 들어 와서 하루종일 손님 들하고 서 있었더니 피곤타며 곧 자버린대요 .
아빠 는 엄마 보지 한번 하고 싶은 데 엄마는 먹고 살자고 하루 종일 일하고 피곤타며 자는데 ...
아빠만 꼴린다고 ..
엄마야 피곤 하든가 말든가 .........
올라타고 할수 가 없다고 한답니다.
그래서 요즘 약 2~ 3년 정도는 엄마와 한번 맛 있게 해 본일 없고 아빠가 정히 꼴려서 못 참을 때 새벽에 엄마 팬티 슬며시 내려 놓코 조심조심 올라가서 잠자는 엄마 보지 를 살살 하는둥 마는둥 엄마 깨지 않토록 하고서는 내려 온다고 한답니다 .
여기 에서 가람 이는 아저씨인 내가 해 준말이 생각 나드라고 하네요 .
"진심으로 사랑 하고 아끼 는 여자 에게는 함부로 막무가내로 씹 을 혀 대지 않는다 !" 이말요 .
아저씨 가 가람이 보지 하면서 첫날 해 준 말이죠 .
그래서 가람이는 아빠 가 엄마 를 진심으로 사랑 하고 아끼 는 구나 하고 알게 되엇고 .
가람 이는 마음 속 에서 엄마 에게 하지 못 하는것 나에게 다 하도록 내가 아빠 를 사랑 해 주어야 겠다고 생각 했답니다.
엄마 아빠 를 불쌍 하다고 측은 함과 여러가지 생각이 교차 하드랍니다.
가람 이는 아빠 에게 엄마가 피곤해 할지 라도 이제 부터 는 좀 하고 싶을 때 해보라고 그러다가 남들이 엄마보지 다 먹는다고 남들이 엄마 보지 자꾸 먹으면 아빠 에게 도 좋을것 없으니 오늘밤 부터 라도 엄마보지 에 신경좀 써주라고 부탁 했다고 하네요.
아빠는 가람이 의 양해 한가 지 를 구 했는데.
방이 협소 하고 방음 이 않되는 하는소리 다 들리고 아빠가 엄마 를 다룰때 좀 쎄게 하면 엄마 가 우는 소리도 나고 하면 이제는 가람이도 왜 엄마가 우는지 잘 아니깐 혹시 아빠가 엄마 를 때리나 하고 아빠 를 미워 하지 말고 ...
하는소리가 들려도 잘 참고 견디어 달라고 하드랍니다.
사실 다 큰 딸아이 들을 까 봐 서도 마음 대로 하지 못한점도 많타고 하면서 가람이가 모르는척 해 주면 엄마 를 죽도록 해 주겠노라고 하드랍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주간 인기 경험야설

최신 경험야설

전체 1,152 / 84 페이지
  • 그녀, 경아. --- 2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22 조회 174

    그녀, 경아. --- 2부와 그녀가 그렇게 가깝다고는 할 수 없었다.그래도 우린 몇 안 되는 인연에서 적어도 서로의 소식 정도는 전해듣고 있는 …

  • 그녀, 경아.--- 3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22 조회 174

    그녀, 경아.--- 3부다시금 국물에 밥을 말아 후루룩 한 입 먹는다.별 거 아닌 메뉴지만, 금요일 밤에 쌓인 한 가득의 피로와, 한 가득의 쓸…

  • 그녀, 경아. --- 4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22 조회 182

    그녀, 경아. --- 4부술을 제법 마셨나? 아니, 금요일 밤에 이 먼 M시까지 내려와서 제법 마셨냐고 자문자답하고 있는 건 뭘까.나를 좋아했던…

  • 원조교제 경험담 --- 1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22 조회 192

    원조교제 경험담 --- 1부- 1 - 일본에서 들어온 원조교제가 우리나라에서도 상당히 만연되고 있다는 신문기 사를 가끔 보았으나,그것은 나와 상…

  • 원조교제 경험담 --- 2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22 조회 188

    원조교제 경험담 --- 2부--2-- 연락처 교환 이야기가 나오면서 채팅이 진지한 분위기로 흐르자 당황한 것은 오히려 내쪽이었다.경찰의 단속도 …

  • 원조교제 경험담 --- 3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22 조회 183

    원조교제 경험담 --- 3부--3-- 브래지어 풀고 팬티 내리고 그런 이야기를 하기전에 벗겨놓고 본 희주의 몸 에 대해서 먼저 이야기를 해야겠다…

  • 원조교제 경험담 --- 4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22 조회 187

    원조교제 경험담 --- 4부--4-- 아이들의 성경험이 대부분 그러하지만,이론적으로 아무리 많이 접해봐도 실 전에서는 한계를 드러내게 돼있다.여…

  • 원조교제 경험담 --- 5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22 조회 186

    원조교제 경험담 --- 5부--5 (마지막)-- 희주가 이미 충분히 흥분했고 나 역시 더 이상을 참는다는 것은 무리 였기에 다시 자세를 고쳐 내…

  • 신체검사 받으로 가서 첫경험 --- 1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22 조회 267

    신체검사 받으로 가서 첫경험 --- 1부신체검사 받으러 가서 첫경험 안녕하세요? 오늘 첨으로 경험담을 올립니다. 재미있다고 생각되면 격려멜 많이…



추천업체


  • 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