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이 없습니다.

설날 사촌누나 따먹은 썰

작성일 2024.06.11 조회수 46

작성자 정보

  • 먹검연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설날에 있었던 이야기다
가족끼리 모여 술마시다 다 꼴고
사촌누나 38세 유부녀랑 씨발 내방에서 해버렸다
같이 원해서 한게 아니라
내가 따먹었다고 보면 댐..
씨팔....

d0f50-65a902adc4bed-79ccffd3bedfd235a8f881d7c195259cad7c0d57.webp
술이 웬수다 아 미쳤지 진짜
그 누나 예전부터 이쁘다 몸매 좋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술먹다 실신했는지 내 방가서 자는거여
그래서 나도 마지막에 잠잘려고 내방갔는데
사촌누나가 벗고 자고 있더라 속옷만 입고
갑자기 존나 꼴려서 바로 바지 내리고
그 누나 팬티 벗기고 함....
그렇게 존나하다 그 누나 술취해서 내가 남편인줄 알고 받아주며 했음...
더군다나 씨발 질싸함..
싸고나니 정신이 확드는거..
집이 존나 어두워서 바로 방에 나왔다..
그리고 그날 아침..
그 사촌누나가 날 보는 시선이 예사롭지 않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주간 인기 경험야설

최신 경험야설

전체 1,164 / 10 페이지
  • 아내의 변화 3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7.15 조회 2

    저기 룸안에 있는 여자가..정말 내 여자 혜리란 말인가...저기서.. 가슴을..빨리고 있는 저 여자가..내가 아는 내 부인이란..말인가..난..…

  • 어젯밤에는.. 내가..무엇에..홀린것인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7.15 조회 2

    어떻게 다른남자한테.. 내몸을..그렇게 맡길수 있었을가....또..남편이랑..연애할때.. 나도..모르게..내 가슴을..애무해줄때마다.. 어떻게 …

  • 학원에서...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7.15 조회 2

    내가 따먹었던 여자가 지금 네 살이나 어린 놈 밑에 깔려 헐떡대고 있다.완전히 내껀줄 알았는데 갑자기 어린놈이 나타나 내 먹이를 가로챘다.어떻게…

  • 돌싱의 밤을 이어 쓰기 ...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7.15 조회 2

    안녕하세요~ 메피스토입니다.저를 안시는 분도 있겠지만 대부분이 모르실 것 같습니다.4 개월이 조금 넘는 시간만에 돌아왔고 간만에 **에 들렸습니…

  • 환상의 경험 -  1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7.07 조회 2

    이 얘기는 저의 경험담을 약간 각색하여 글을 쓰겠습니다.물론 각색은 여러분들이 좀더 잼있게 보실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입니다.음 처음 올리는 …

  • 우리의 경험 -  1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7.07 조회 2

    저는 결혼한지 8년된 30중반의 남성입니다.제 아내는 얼굴은 조금 귀여운정도...몸매는 아이둘을 낳은 아줌마라 훌륭하지는 않습니다..키도 작은편…

  • 이등병의 추억 - 전편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7.07 조회 2

    경기도에 있는 대학을 1년다니다 군대에 온 나는 첫 휴가를 받게 되었다.처음 휴가라 너무 신났고 집에 먼저 가기보다 그동안 못 봤던 친구들과 술…

  • 이등병의 추억 - 후편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7.07 조회 2

    몇주 후에 난 부대에서 바닦 청소를 하고 있을때였다.김상병이 내무반에 들어 오더니 날 불러냈다.'오늘 아주 반가운 분이 면회를 왔단다 면회실로 …

  • 첫 빠굴 스토리  (상편)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7.07 조회 2

     쥔장의 역사적인 첫빠굴은 살인적인 더위로 유명한 도시 대구에서 이루어졌다.때는 바야흐로 1991년 여름, 우리들이 18살이던 시절, 막 여름방…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