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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사촌누나 따먹은 썰

작성일 2024.06.11 조회수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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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검연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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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에 있었던 이야기다
가족끼리 모여 술마시다 다 꼴고
사촌누나 38세 유부녀랑 씨발 내방에서 해버렸다
같이 원해서 한게 아니라
내가 따먹었다고 보면 댐..
씨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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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 웬수다 아 미쳤지 진짜
그 누나 예전부터 이쁘다 몸매 좋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술먹다 실신했는지 내 방가서 자는거여
그래서 나도 마지막에 잠잘려고 내방갔는데
사촌누나가 벗고 자고 있더라 속옷만 입고
갑자기 존나 꼴려서 바로 바지 내리고
그 누나 팬티 벗기고 함....
그렇게 존나하다 그 누나 술취해서 내가 남편인줄 알고 받아주며 했음...
더군다나 씨발 질싸함..
싸고나니 정신이 확드는거..
집이 존나 어두워서 바로 방에 나왔다..
그리고 그날 아침..
그 사촌누나가 날 보는 시선이 예사롭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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