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이 없습니다.

섹스수다 2

작성일 2023.11.08 조회수 721

작성자 정보

  • 먹검연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밥이나 술 먹다가두 섹스얘기가 남자들 사이에선 늘 비일비재한가봐여.. 2003년도 여름인가...그때 울 남편과는 연애중..2004년 봄쯤에 다 늦은 30대 후반에 결혼 햇으니까요...ㅋㅋ 그때 남편은 어느 농장에서 일하던 터엿고...그 여러일꾼중에 하나엿어여.. 때마침 저녁 때 밥집하던 제가 농장 사람들이 와서 ..저녁에..술까지 먹으면서...살던 얘기가 한창일 때..남자들의 섹스얘기가 나왓어여.. 자기들이 무슨 변강쇠인양..어느 여자를 만나서 밤에 섹스를 수십번을 햇다는 말부터 시작해서... 어느 기술을 써야 여자들이 녹아난다는 덧없는 ㅗ리까지 해대는 것을 다 들엇어여..ㅋㅋ 한 밤중까지 서너명의 남정네가 식당한켠을 벗삼아...떠드는 통에 같이 잇던 할머니가 먼저 뒷방으로 건너가고... 난 주방일을 정리하면서..남자들과 남은 술로 몇잔을 같이 마시면서 끝나길 기다리다가...잠시 잠이 들엇나봐여.. 이상하게 자꾸 잠이 들듯..눈이 감기고...머릿속이 핑~~해져서... 눈을 떠보니...주방안에 작은 방에 제가 누워잇는거에여.. 그리곤 울 남편이던 남자가....내 옆에 누웟고...내 뒤로 또한 남자가 누워잇더군여.. 조금씩 남편될 인간이 좋아질 무렵이라...그다지 싫지는 않앗어여... 아까전 술기운에 취해서 잠결에 생각된 말소리가...뒤에 잇던 남자가 울 남편될 인간하구 사귀니까...잠자리를 해보라는 것을 얼핏~~ 그러면서 뭘가르쳐 준다고 한 소리까지 기억나더군여...ㅋㅋ 정신이 퍼득 든것은 그 다음....얼른 자리에서 일어나 앉는데...헉~~~치마속에 팬티가 없는거에여.. 다리밑 발목에 결쳐진 하얀 헝겁조각....제 팬티엿어여.. 나중에 안얘기엿는데... 제가 이들의 술얘기에 완전 도취되서....섹스체위가 어쩌구 하면서....방으로 가서 해보자구 햇더래여...제가....허걱~~ 그렇게 되는게 말이 안된다구 하면서...남편될 사람의 ㅈㅈ를 만지면서...아마도 좋으니까 서슴없이 한일이겟져...ㅎㅎ 남편될 사람이 무척 엉큼햇어여.. 세상에 그 친구랑 제가 싫다구 마구 치는데도...달라붙어 제 치마를 벗기구....팬티까지 벗겻어여.. 브래지어까지 다 걷어 올린 채....거반 윤간처럼 젖가슴사냥에...ㅂㅈ속살까지 서로 다 만져가면서 술기운대로... 다 행한 거겟져...그래두 말미에 양심이 잇어,,,,나랑 살자고 결정한 것을 보면...정작 술기운만은 아니라는것을 알앗어여.. 많이들 기대하겟져....두 남자가 저를 상대로 2:1 섹스를 한것이 아니냐하는 상상... 불행히도 울남편은 씨없는 사람이에여... 섹스의 기교는 잘안다구 쳐도...학교나온데가 적어서...ㅋㅋㅋ..그리 만만히 저를 농락하지 못햇어여.. 그저 젖가슴 만지구...ㅂㅈ속을 들여다 보는 정도..그러다가 자위해주면..좋아하는 그런 스탈이에여.. 한 3년을 같이 살다보니까..섹스에 대해서 많이 늘엇어여..수업을 정말 제가 잘햇거든여... 작년에 이 사람이..울남편이....ㅋㅋ...바람도 피울정도가 됫엇어여....우습져?? 그때 같이 근무하면서 술친구로 저랑 남편이 붙어서 섹스를 할 때...식당 작은 방에서....ㅎㅎ 남편보구..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하던 ....우습게 지낸사이엿는데...그 사람은 남년ㅈㅈ를 제 거기에 끼울 때... 제 허벅지를 벌리고 엉덩이를 받혀주던 사람이엇어여..증인인셈이져...ㅎㅎ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주간 인기 경험야설

최신 경험야설

전체 1,164 / 96 페이지
  • 친구 부부와의 지난 경험담 -  3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14 조회 305

    친구 부부와의 지난 경험담 -  3부다시 펜션으로 돌아온 우리는 여자들을 먼저 안으로 들여 보낸 뒤 담배를 피워 물곤 잠시 호흡을 가 다듬었습니…

  • 친구 부부와의 지난 경험담 -  4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14 조회 301

    친구 부부와의 지난 경험담 -  4부이제는 즐겨야 하는데 어떻게 시작하는 것이 좋을지 잘 생각이 나지 않더군요. 약간은 떨리고 긴장도 되서 그런…

  • 친구 부부와의 지난 경험담 -  5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14 조회 305

    친구 부부와의 지난 경험담 -  5부친구와 아내를 바라보니 아내 역시 친구의 자지를 빨아주고 있더군요.. 조금은 어정쩡하게 탁자 의자에 누은듯 …

  • 친구 부부와의 지난 경험담 -  6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14 조회 304

    친구 부부와의 지난 경험담 -  6부여자들의 일방적인 서비스를 받은 친구와 나는 그에 보답이라도 하듯 여자들에게 적극적인 애무를 해주기 시작했습…

  • 친구 부부와의 지난 경험담 -  7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14 조회 319

    친구 부부와의 지난 경험담 -  7부친구와 나는 이번일이 서로간에 좋은 경험이었음을 인정하고 서울로 올라왔습니다. 오는 도중에도 그일이 있기 전…

  • 주부 경험기 -  6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13 조회 231

    주부 경험기 -  6부오래간만에 후편을 올리게 되는군요.글을 꾸준히 쓰는 것이 얼마나 힘든가를 몸소 느끼고 있으며 긴 장문의 글을 완성하시는 이…

  • 눈빛이 섹시한 그녀 -  1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13 조회 240

    눈빛이 섹시한 그녀 -  1부눈빛이 섹시한 그녀 눈빛이 섹시한 그녀눈빛이 섹시한 그녀 1부 - 제1부 : 눈빛이 찌리리한 그녀를 강간하닷~! 요…

  • 눈빛이 섹시한 그녀 - 2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13 조회 238

    눈빛이 섹시한 그녀 - 2부제2부 : 음탕한 민지친구..~! 등장인물 : 달건이(24) 남자 주인공 원민지(22) 여자 주인공 김미라(22) 민…

  • 눈빛이 섹시한 그녀 -  3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13 조회 242

    눈빛이 섹시한 그녀 -  3부제3부 : 남자하나..여자둘.. 등장인물 : 달건이(24) 남자 주인공 원민지(22) 여자 주인공 김미라(22) 민…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