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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위는 그렇게 많이 높진않지만 친누나 알몸본썰

작성일 2024.06.23 조회수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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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검연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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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초6때인데 나한테 두 살위 누나가 있었음. 우리는 사이가 좋았음 왜냐하면 서로 같은게임했으니까.
님들이 보면 좀 어이없겠지만 그때 테런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쨋건 문제가 우리집에 컴퓨터가 1대임...그래서 나눠가면서 했는데
시스템은 누나가 학원끝나고 오는 시간이 7시인데 내가 4시에 왔음.
그래서 항상 내가 7시까지 한담에 누나오면 가족이랑 같이 밥먹었음.
항상 이 시스템에 문제는 안가젔음. 좀 심심하지만 어쩔 수 없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오늘도 이 시스템을 사용하는데 누나가 하다가 씯는거임.
그래서 누나한테 씯는동안만 한다고 하니까 흔쾌히 넘겨줌
그래서 즐겜을 하는데 갑자기 오줌이 마려운거임 시밬
그런데 문제가 참을 수 있는 오줌이 아니라 방광에 머물러있어서 터질것같은 오줌이라서
못참고 누나보고 빨리 마무리 해달라고 하니까 3분이래
그래서 앞에서 ㅈㄴ뻐기고 있었음 그래서
누나 빨리 나와!!!!!!!!!!!
지금 나간다.
그래서 누나가 딱나오는데 알몸으로 나온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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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누나 보니까 머리카락 딱젖어있고 어깨에서부터 가슴쪽으로 물방울이 흘르고
빨간 꼭지짜지 보였음. 배에는 배꼽진짜 예쁘고 하얗게 있어서 금방이라도 빨고싶었는데 하이라이트는
보*털이 물에 젖어서 아래쪽으로 쏠려있는거임 그래서 ㅂㄱ되서 더마려운거임 시바
그래서 ㅈㄴ 황당한 누나 제치고 장실로 들어가서 문닫을라고 하니까 누나 뽀얀 엉덩이까지 보이는거임...
그래서 싸고나서 생각해보니까 누나랑 이제 사이가 걱정되는거임...
그래서 당당하게 누나방 들어가는데 아니 ㅁㅊ 누나가 땅에 옷도 아직 다 안입고 땅에 떨어진 드라이기 줍느라
나쪽으로 통통?한 보*살이 보이는거임...
그래서 바로 나갔음. 누나가 못생긴건 아니라서 호강인것맞는데
우리둘 사이가 서먹해질까봐 무서웠음
머 그닥 누나가 신경은 안쓰는거 같은데 나는 계속 누나볼때마다 한동안 조마조마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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