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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여자와의 썰 1

작성일 2024.06.11 조회수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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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검연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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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갈생각없었는데 친구들이랑 술 한잔두잔 먹다보니까 그앞지나가다가 갑자기 들어감
돈내고 안내해주는방에서 겉옷만벗고 냉장고에서 음료수 꺼내먹으면서 침대에앉아 있는데
여자가 들어옴 "안녕하세요"를 어색하게 하고 여자가 "옷벗어 오빠" 라길래 "네"라고 정직하게 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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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벗고있는데자기도 옷벗는거같더니 입고온 빨간 원피스 하나 벗으니까 바로 알몸이더라 ㅋㅋ
그리고나서 샤워실 들어가서 칫솔쥐어주길래 양치하고 샤워실에도 이상하게 침대가 있음
거기누우라더니 물을 나한테 몇번끼얹고 비누칠 대충 하더니 자기몸에도 물을 끼얹고
내위에 올라와서 반쯤선 내 ㅈㅈ를 조물조물 함 이때 눈감고 속으로 사단가 부름 ㅋㅋ
여기까지도 반발기 상태였음 술을 많이먹어서 그런지...
몇번 조물딱거리다가 가슴으로 내온몸을 쓸기 시작함 미끌미끌한게 기분이 묘함
그러고 다시 따뜻한물로 행구고난뒤 갑자기 여자가 가글을하더니 내 ㅈㅈ를 막 빨아 점점사단가
가사도 생각이 안남ㅋㅋ 혀놀림이 완전 ㄷㄷ 진짜 빨고있는지 처음보는이여자가 내껄빨고있는게
진짜인지 내눈으로 보고싶어서 처다봤음 ㅋ 그러고 따뜻한물을 자기잎에 머금더니 다시 빨아재끼는데
이때 와 ..................말로표현이안됨  그러고 샤워실에서 나옴 
몸을닦고 나와서
방에 있는침대에 엎드려있는데 뭐이상한걸막 몸에 바르더니 발부터 애무하면서 올라오는거야
점점올라오는데 별느낌없다가 엉덩이에서 갑자기 미치겠는거야 원래 간지럼도 잘안타는데
엉덩이를 혀로 문대면서 빨아대는데 죽겠더라 
경련일어남 (똥구멍말고) 나만그런가 모르겠음
여기서 엉덩이 건너뛰고 다른데로 넘어가자니까 색기 넘치는말투로 "오빠 간지러워?" 이럼
그렇다고하니까 넘어갈라그랬다며 등판도 어떻게 넘어가고 앞으로 돌려서 똑같이 밑에부터
애무하고 올라오는데 와나 사타구니쪽에서 또 미칠뻔함 스킬이 이렇게 좋은건가  이런느낌 처음이었음
골반에 쥐날뻔했다.ㅋㅋ 
앞면도 대충넘기고 "오빠 이제 시작할게 "하길래 내가 고개들어서  내 ㅈㅈ를
보니까 쥐도새도 모르게 ㅋㄷ이 씌워져있음  그렇게 시작함.........
2부는 반응봐서 이따가 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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