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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때 과외쌤이랑 한 썰

작성일 2024.06.11 조회수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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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검연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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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는 지금 이십대중반을 넘었지만 썰 읽다보니 그때 생각나서
썰 한번 풀어볼께~
중3때 내가 잠이 정말 많은 편이였거든? 학교에서 1교시부터 6교시까지 풀잠 때리고 집에가서 컴터아니면 
밖에서 놀다가 12시쯤 자고 7시30분에 일나서 학교가서 또 풀잠ㅋㅋ 잡담이길었네ㅋㅋ 본론으로 들어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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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읽는 사람은 내가 개xx라고 생각할수도있겠지만 진심..그땐 눈 돌아가서 어쩔수없었어ㅜㅜ
학교마치고 엄마가 전화와서 과외하니깐 오라는거야? 그래서 갔더니 여자한명있고 엄마있데? 
오늘부터 수학 영어 가르쳐준다는거야 
수업을해도 지루하고 가르쳐줘도 모르겠고 그렇게 두달정도 지났는데 
원래 수업이 7시~9시까지인데 그날 쌤이 8시부터하자고 그래서 알았다하고 침대에서 폰으로 여친이랑 문자하다 잠들었다?
근데 누가 날 깨우길래 일났더니 쌤이더라? 어떻게 들왔냐니깐 전화해도
안받아서 엄마한테 전화해서 물어보고 들어왔다는거야 
그때 내 ㄲㅊ는 ㅂㄱ상태..쌤이 책상에 앉으라는데 그날따라 죽지를 않더라고... 
과외쌤이 원피스라고해야하나? 그거입고 스타킹신었는데 더 꼴리더라고.. 
쌤이 이불을 확 치우고 소리치면서 앉으라고하는데 쌤이 내 ㄲㅊ쪽을 보더니 얼굴을 돌리더라? 
5분있다 시작하자 화장실가서 세수하고와이러는데 와.. 진짜 진심 안죽더라고ㅡㅡ 
그래서 쌤 죄송한데 20분만있다하면안되요? 이러니깐 안된다는거야 솔직히 장실가서 딸칠라했음...
그래서 못하겠다고 침대에 누우니깐 내 등짝을 짝 때리길래 무슨 용기였는지.. 
선생님 팔목잡고 앞으로 땅겻다. 
근데 쌤 내 앞으로 왔는데 쌤손이 내 거기로와서 급당황했는지 벌떡 일나길래 그냥 쌤 그자리에서 덥쳣다 
손가락으로 쌤 밑을 만졌는데 물이 장난이아니더라?
그래서 원하고있었구나 생각하고 진짜 ㅍㅍㅅㅅ했는데 첨에 했을때 안에싸고 두번째 입에 쌋거든? 다 하고나서
갑자기 오늘이 마지막 과외라더라? 그래서 내가 아.. 제가 잘못했다고 하니깐.. 그게아니고
과외쌤 임신5주차고 유부녀란다...ㅋㅋㅋ 멘붕ㅋ 
나이먹고 백화점에서 신발사는데 그과외쌤이랑 남편이랑 애랑 신발사러왔더라 
인사했는데 과외쌤이 나중에 밥한끼먹자고 폰번알려줬는데 군대갔다 제대하고 전화했는데 
없는번호ㅜㅜ 그쌤 이뻣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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