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이 없습니다.

중3 여학생 과외한 썰 4

작성일 2024.06.11 조회수 19

작성자 정보

  • 먹검연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여기 있는 새끼들이면 그 여자애의 몸매를 궁금해하리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다시 말하지만...
절대... 여자라는 생각은 안들었다..
마르긴 말랐는데 통짜 몸매에
슴가가 자라긴 자랐는데 표준 한국인 슴가였다....
니들이 바라는 그런 몸매는 절대 아니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d0f50-65bb768734129-2b30603816ae16a4f726119efbfc812b60567b0c.webp
과외했던게 재밌긴 햇었던것같다....
순수를 맛보았다고해야하나...
애들은 확실히 순수했다....
애한테 공부를 시키려는데...
공부 의욕을 만들어주고싶었다..
"민정아 넌 나중에 뭐 하고싶냐"
그 여자애는 커다란 눈을 꿈뻑거렸다..
"음..."
"닌 꿈도없냐"
"꿈 있어요"
"근데 왜 말안해"
"선생님 맨날 제가 무슨 말만하면 비웃잖아요 그래서 말하기싫어요"
내가 좀 많이 비웃긴했다... 그래서 이번엔 약간 진지빤 얼굴로 말했다
"이번엔 안비웃을께 말해봐"
"음.. 진짜 안비웃을꺼에요?"
"진짜야"
"간호사요"
푸하하하하
여자애는 얄밉다는듯이 말했다
"선생님 안비웃는다면서요"
"비웃는게 아니고 웃은거야 걍 웃겨서"
"남의 꿈이 왜 웃겨요"
"웃기면 안되냐?"
"제 꿈이잖아요"
"공부 열심히 하면 그건 꿈이 아니야"
"저 이제 공부 잘해요 이제 등수 반에서 절반이상해요"
"그건 니가 공부를 잘해진게 아니고 공부를 덜 못하게 된 거야 
원래 지지리도 못햇는데 이제 좀 덜 못하게 된거지"(원래 내 말투가 이렇다...)
"선생님은 왜 칭찬을 안해요?"
"니가 잘해야 칭찬하지"
"저 그래도 평균 70점 처음 넘었는데..."
"그건 잘했어 근데 간호사 되려면 평균 85점은 넘어야될걸?"
"피... 85점을 어떻게 넘어요"
입술을 삐쭉거렸다...
그래서 그 여자애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고 말했다...
"열심히하면 다 돼. 니가 열심히 안해서 그런거야...:
그녀는 알았다고 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주간 인기 경험야설

최신 경험야설

전체 1,152 / 99 페이지
  • 키스방에서 첫 키스 한 썰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6.14 조회 26

    제가 키스방가본 썰을 풀려고 해 좀 기니까 미리 양해좀해주삼키는 170좀 안되는 하자고 얼굴은 좀 귀염상임 슴살처럼은 안보이고 한 중3~고2까지…

  • 짜릿했던 첫경험 썰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6.23 조회 26

    모바일로 써서 오타 많아도 이해좀ㅠㅠ내가 중2때일이야 2년전 일이지 나는 지금 고1이야어느날 저녁 반 애들이랑 단체톡 만든거에서 남자여자 다같이…

  • 회사에서...(펌)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6.10 조회 25

    이회사 저회사 막 이직퇴직후 드디어 한회사에 2년동안 근무중인 이제 막 28이 된 남자 아이입니다.그동안 좀 양심에 가책을 느껴서 심장떨리고 한…

  • 따끈따끈한 여관바리 후기 썰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6.11 조회 25

    여관바리에 환상을 가진 분들은 끝까지 읽어보고 판단해주시길방금경험한 여관바리 너무 내상이 크고 풀대가 없어서 자주오는 여기에 글을 남긴다오늘 일…

  • 친구가 따먹힐뻔한 남자 ㅈㅈ깨문 썰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6.11 조회 25

    오늘도 난 음슴체 ㄱㄱ다름이아니라 조금전에 친구한테 전화가옴매우매우 친한친구이기에 우리는 서로의 아다를 언제깼는지까지 다앎 ㅇㅇ할때마다 보고도함…

  • 어디가서 말도 못하는 나 빡촌 다녀온 썰 여기에만 적는다...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6.15 조회 25

    군대 가기 전, 그래도 아다는 떼고 가야겠다 싶어 빡촌을 수소문 한끝에 알게된 자갈마당 ㄹㅇ그당시엔 왜 그랬는진 모르겠지만, 우리지역 빡촌을 가…

  • 남친한테 모텔 끌려가서 당한 썰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6.19 조회 25

     남친이랑 나는 고3수험생임.고2때부터 지금 까지 쭉사기고 있는데 내가 깜빡하고 남친생일을 안챙겨줌. 남친이 왜안챙겨주냐고 찡찡대길래 미안;;하…

  • 미혼모의 독백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6.10 조회 24

    저는 이제 15살의 중학교(휴학 안 했으면)2학년 이고 이름은 정 수라 라고 합니다.엄마 아빠 그리고 언니와 남동생 그렇게 부유하지는 않지만 저…

  • 중3 여학생 과외한 썰 5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6.11 조회 24

    여기 있는 새끼들이면 그 여자애의 몸매를 궁금해하리라는 생각이문득 들었다...다시 말하지만...절대... 여자라는 생각은 안들었다..마르긴 말랐…



추천업체


  • 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