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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따먹힐뻔한 남자 ㅈㅈ깨문 썰

작성일 2024.06.11 조회수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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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검연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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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난 음슴체 ㄱㄱ
다름이아니라 조금전에 친구한테 전화가옴
매우매우 친한친구이기에 우리는 서로의 아다를 언제깼는지까지 다앎 ㅇㅇ
할때마다 보고도함 ㅇㅇ ㅋㅋㅋㅋㅋ
근데 좀전엨ㅋㅋㅋ 웃긴이야기를 들음...
내 친구가 지 아는 오빠랑 그 아는 오빠친구랑
그 아는 오빠후배를 만나서 술을 마셨다고함 ㅇㅇ
아는오빠 a 아는오빠친구 b 아는오빠후배c 로 지칭하겠음 ㅋㅋㅋㅋ 
때는 바야흐로 저번주 주말이였던거같음
친구가 이제 그 사람들을만나 4명에서 술을마셨다구함 ㅋㅋ
근데 이 미친년이 너무 좀 술을마시면 키스하고 싶어지고 막 그렇다함 
밝힘 술마시면 밝힘..
4명에서 술을마시다가 a와c는 담배를 피러나갔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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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하고둘이서 술한잔 기울이고 얘기를하는데 입술이 존나 눈에들어왔다하는거라 ㅋㅋ 
그래서 음... 듣고있었는데 그 B가 친구한테 키스를했다데?? 
맨정신이였으면 미쳤냐고 싸다구한데 갈겻을텐데 술이들어간지라 ㅍㅍㅋㅅ했다구함...
그러고 나머지 a와c가 들어오고 술을 다마시고 어디가지 어디가지 하다가 내친구는 반째려져있고 그랬나봄 ㅋㅋ 
근데 그 b가 모텔을 가자고했다데 그래서 b랑 내 친구랑 한방쓰고 a와c가 한방을 썻닥함 ㅋㅋㅋㅋ 
근데 내친구가 잠자리가 불편하면 안잔단말야 
근데 애가 눕히니까 계속일어나고 눕히니까 계속일어나고 하니까 남자들이 짜증났나봄 
처음엔 4명에서 같은방에있었음 ㅋㅋ 
그러다가 친구가 어느순간 잠들었고 일어나보니 몸하고 이불이 피범벅이였다구함.... 
근데 내친구는 처녀가아니라서 절대 절대 친구의 피일리가 없었음ㅋㅋㅋ
그래서 내친구가 뭐...지하고 기억을 더듬다가 생각이났음ㅋㅋㅋ 
b가 지 ㅈㅈ를 내 친구 입에 존나 쓰셔넣었나봄.... 
그래서 내친구가 존나 있는힘껏 깨물었다고함......ㅋㅋㅋㅋㅋㅋ 
근데 중요한건 이게 아님ㅋㅋㅋㅋ 
일어나보니까 아무도없고 친구 팬티랑 바지가 사라진거임..... ㅋㅋ 미쳐씨발ㅋㅋㅋㅋ 
그래서 난 아침 댓바람부터 택시타고 출동함..... 힝 ㅠㅠㅠ 어이없는얘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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