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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인지 애인인지 - 3부

작성일 2023.11.10 조회수 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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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검연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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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인지 애인인지 3....(경험담)

나의 손길이 닺자마자 그녀는 "아 .."하고 신음소리를 내고있었습니다 .. 어느새 불끈 서버린 나의 물건을 그녀도 느꼈는지 흥분하더군여 ..더욱더 밀착하여 그녀의 아랫부위와 내아래부분이 가까워지자 그녀는 나를 꼬옥 안아버렸습니다 .아무말도 않고 ..

나는 대담하게 그녀의 원피스를 겉어올렸습니다 . 꽃무니가 수놓여있는 하얀반투명팬티사이로 그녀의 검붉은 숲이 보이더군여 ..(예전에 데이트할때는 이 정도쯤되면 그녀의 울음소리가 들리고 그로인해 눈물을 머금고 그녀를 갖는것을 포기하곤 했는데 --바보같았지요) 전 그녀의 팬티위로 입을 갔가져다 혀로 그녀의 팬티를 축축하게 적셨습니다 .

그녀의 하얀팬티는 축축하게 젖어 까만 숲을 드러내고 있고 난 더 이상 참지를 못하고 그녀의 팬티를 벗 겨버리고 본격적으로 그녀의 질을 애무하기 시작했지요 . 내혀가 그녀의 민감한 부분을 건드릴때마다 그녀의 몸은 움질 거렸습니다 . 하지만 더 이상의 신음소리는 들을수가 없었습니다 .

아마도 그녀는 자신이 신음소리내는 것을 창피하게 느꼈을것같았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계속되는 나의 애무에 그녀는 “아~아~아 ”하며 소리를 내고있더군여. 전 한손으로는 그녀의 질을 만지면서 고개를 들어 그녀를 처다보았습니다 . 그녀는 눈을 감고 내가 해주는 애무를 몸으로 느끼는 있었습니다 .

(이런...ㅜ.ㅜ..아직도 몸은 쳐녀같은 데 sex를 즐기는듯한 모습이라니 ...완전히 아줌마가 다 되었네 )하고 생각하자 웃음이 났습니다 . 난 그녀의 머리를 한손으로 들어 그녀의 윈피스를 벗겨내렸습니다 .까무잡잡한 피부 .하지만 20대 처녀처 럼 군살하나 없는 그녀의 모습은 감탄을 자아내게 했습니다 .

나도 옷을 벋고 그녀와 나는 본격적으로 서로의 육체를 탐하기 시작했습니다 . 큰키지만 몸이 말라 가벼운 그녀를 번쩍 들어올려 내 무릎위로 올리고 그녀와 나는 키스를 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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