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이 없습니다.

친구인지 애인인지 - 3부

작성일 2023.11.10 조회수 658

작성자 정보

  • 먹검연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친구인지 애인인지 3....(경험담)

나의 손길이 닺자마자 그녀는 "아 .."하고 신음소리를 내고있었습니다 .. 어느새 불끈 서버린 나의 물건을 그녀도 느꼈는지 흥분하더군여 ..더욱더 밀착하여 그녀의 아랫부위와 내아래부분이 가까워지자 그녀는 나를 꼬옥 안아버렸습니다 .아무말도 않고 ..

나는 대담하게 그녀의 원피스를 겉어올렸습니다 . 꽃무니가 수놓여있는 하얀반투명팬티사이로 그녀의 검붉은 숲이 보이더군여 ..(예전에 데이트할때는 이 정도쯤되면 그녀의 울음소리가 들리고 그로인해 눈물을 머금고 그녀를 갖는것을 포기하곤 했는데 --바보같았지요) 전 그녀의 팬티위로 입을 갔가져다 혀로 그녀의 팬티를 축축하게 적셨습니다 .

그녀의 하얀팬티는 축축하게 젖어 까만 숲을 드러내고 있고 난 더 이상 참지를 못하고 그녀의 팬티를 벗 겨버리고 본격적으로 그녀의 질을 애무하기 시작했지요 . 내혀가 그녀의 민감한 부분을 건드릴때마다 그녀의 몸은 움질 거렸습니다 . 하지만 더 이상의 신음소리는 들을수가 없었습니다 .

아마도 그녀는 자신이 신음소리내는 것을 창피하게 느꼈을것같았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계속되는 나의 애무에 그녀는 “아~아~아 ”하며 소리를 내고있더군여. 전 한손으로는 그녀의 질을 만지면서 고개를 들어 그녀를 처다보았습니다 . 그녀는 눈을 감고 내가 해주는 애무를 몸으로 느끼는 있었습니다 .

(이런...ㅜ.ㅜ..아직도 몸은 쳐녀같은 데 sex를 즐기는듯한 모습이라니 ...완전히 아줌마가 다 되었네 )하고 생각하자 웃음이 났습니다 . 난 그녀의 머리를 한손으로 들어 그녀의 윈피스를 벗겨내렸습니다 .까무잡잡한 피부 .하지만 20대 처녀처 럼 군살하나 없는 그녀의 모습은 감탄을 자아내게 했습니다 .

나도 옷을 벋고 그녀와 나는 본격적으로 서로의 육체를 탐하기 시작했습니다 . 큰키지만 몸이 말라 가벼운 그녀를 번쩍 들어올려 내 무릎위로 올리고 그녀와 나는 키스를 했지요 .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주간 인기 경험야설

최신 경험야설

전체 1,152 / 94 페이지
  • 일주일에 5일은 3회 다리가 후들후들  -   단편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08 조회 262

    일주일에 5일은 3회 다리가 후들후들  -   단편나는 30대 중반의 원기 왕성한 남자다. 그러나 요즘 후들후들 떨리는 다리 때문에 무척 힘이 …

  • 신체검사 받으로 가서 첫경험 --- 2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22 조회 263

    신체검사 받으로 가서 첫경험 --- 2부 아마도 인간은 성적으로 흥분이 되면 대담해지는가 보다.옆에 친구녀석들이 자고 있고 바로 그 여동생을 범…

  • 빌어먹을 오빠.사랑스러운 여동생.--- 3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24 조회 263

    빌어먹을 오빠.사랑스러운 여동생.--- 3부싫어!!! 순식간에 미희와 주위에 있던 네명의 유부녀들은 현수를 덮쳤다.옷을 찢고 줄을 꺼내서 현수의…

  • 생일 날 -  3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09 조회 264

    생일 날 -  3부거짓말을 하고 나온 집에서 공원에 갈까하다가 양복입고 늦은 밤에 혼자 공원에 앉아 있는 모습도 어색할 거 같아 어느 정도는 떨…

  • 백 보지 여자의 고백 -  단편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09 조회 264

    백 보지 여자의 고백 -  단편전 남들에게 말못할 고민이 하나 있습니다. 거기에 털이 없는 것이 문제입니다. 남들처럼 대중 목욕탕에 가서 뜨거운…

  • 새로운 경험 3s --- 4부 (완결)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31 조회 264

    새로운 경험 3s --- 4부 (완결)보지에 자지를 밀어넣자 애액과 물이 함께 어우러져 침대를 적시기 시작했다 "헉 으음~" "학 학 학 " 힘…

  • 그녀에게서 복숭아 향기가 난다.-  단편4장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21 조회 266

    그녀에게서 복숭아 향기가 난다.-  단편4장"나 잠깐만 나갔다 올께." "어? 어디?" "금방 올께~!" 편의점에서 오일을 샀다.소시적에 운동을…

  • 나의 질내사정기 - 불쌍한 여자 편 (상편)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21 조회 266

    나의 질내사정기 - 불쌍한 여자 편 (상편) * 언제나 100% 실화만 이야기 합니다.단, 등장인물의 신상보호를 위해 시간과 장소를 흐릿하게 처…

  • 언양행 버스에서 생긴일 --- 단편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22 조회 266

    언양행 버스에서 생긴일 --- 단편언양행 버스에서 제 1 부 지금부터 수년전 내나이 스물다섯때의 일이다.나는 군에서 제대를 하고 첫직장을 식품회…



추천업체


  • 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