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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여동생과의 채팅 -  3부

작성일 2023.11.14 조회수 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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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검연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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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여동생과의 채팅다음날 아침 10시쯤 친구집에 가니 부모님은 나가셨고 동생은 쇼파에 누워 티비를 보고 있었다.
"미진아 너희 오빠 어디갔냐??" "오빠 방에서 엎어져 자고 있을꺼야 들어가봐" 그러면서 여동생의 가슴을 봤다 불과 어제 저녁에 채팅을 했기때문에 브라자는 입고 있을꺼라 생각했다.
역시 젖꼭지가 부분이 살짝 튀어 나와있었다.
그럼 노팬티 일까?? 그녀도 오늘 내가 오는것을 알고 있었다.
하지만 확인할 길이 없이니 아쉽기만 할뿐...친구방문을 열고 들어가니 술냄새가 온 방안에 쩔어 있었다.
"미진아 이 인간 어제 술마시러 나갔었냐?" "엉 술 먹고 거의 아침에 기어들어왔어" "아~이새끼 어제 전화할땐 나한테 아침에 오라고 하더니만...넌 아침 먹었어?" "아니 귀찮아서 안 먹고 있지~요~" "나도 안 먹었는데 뭐라도 좀 먹자~" "오빠가 차려주면~먹을 의향은 있어~안 먹어도 다이어트 되고 좋고~어때?" "결국 나보고 차려달란 말이냐??내가 손님이냐? 니가 손님이냐?" "우리집에서 가족빼고 365일중에 300일을 넘게 보는 사람이 무슨 손님이야?" "헐~그래서 나도 니 가족이냐? 일딴 뭐라도 좀 먹자~~" 주방에 냄비를 열어보니 국은 있고 반찬도 어머니가 해 놓으신게 있어서 꺼내서 먹는게 고작이였지만 여동생과의 아침식사는 나를 충분히 발기 시키기엔 충분했다.
둘다 식탁에서 먹지 않고 티비보면 밥을 먹을 생각이라 밥상에다가 차려서 나란히 앉아서 티비 보면서 먹는데 나의 눈은 티비가 아닌 여동생의 가슴골에 자꾸눈이 갔다.
일딴 어떻게 먹었는지 모르겠지만 아침을 먹고 상은 귀찮아서 옆으로 치워둔 상태로 동생은 그대로 쇼파위로 올라가 누워있었고 난 쇼파 밑에서 둘이 같이 티비를 보고 있었다.
예능프로가 한편정도 끝나갈 무렵 기지개를 편다고 팔을 옆으로 쭉 뻣는 순간 그녀의 가슴에 살짝 손이 닿았다.
난 그상태로 그냥 손을 내려 놓고 슬쩍 여동생 얼굴을 봤다.
아침을 먹고 잘려는건지 눈을 감고 있었다.
나의 새끼손가락 부분은 그녀의 유두쪽에 닿아 있었고 5분??10분??그대로 가만히 있다가 슬슬 새끼손가락만 살살 움직여 보았다 여동생의 유두가 딱딱해 지는게 나의 예민한 새끼손가락에 느껴졌다.
여동생은 자는게 아니다.
이건 내가 확실히 안다.
어떻게 아냐고? 여동생 초딩때 친구집에 놀러와서 자는 여동생보고 한번 놀란적이 있었다.
왜 놀랬냐고? 반쯤 눈을 뜨고 잔다.
깊이 잠들면....
처음엔 장난치는건줄 알았는데 친구놈한테 물어보니 깊이 잠들면 저렇게 반눈뜨고 잔단다.
그러므로 일딴 눈은 감고 있지만 지금 잠든 상태는 아니라는거다.
근데 내 새끼손가락을 살살 움직여도 모른척 하고 눈을 감고 있는것이다.
심장이 목에서 뛰는것 처럼 느껴지질 정도로 긴장이 되었다.
이제 다시 기지개 펴는척하면서 이번엔 손바닥으로 그녀의 가슴을 슬쩍 눌러 보았다.
역시 눈만 감고 있다.
아침부터 나의 자지는 새로운 욕구를 느꼈는지 세상구경 하고 싶다고 난리였다.
'하지만 여기서 널 꺼내놓을 순없잖니?' 일딴은 좋은 기회다 난 기지개 펴는 그 자세로 여동생의 가슴을 천천히 만지고 있었다.
이번엔 다른쪽 가슴을 만져 보았다.
다른건 모르겠는데 여동생의 유두가 딱딱해 지는건 느껴졌었다.
그냥 자는척 하는거다.
난 일딴 여기서 어떻게 할까 고민했다 더???? 여동생이 날 생각해서 일부러 뻘쭘할까봐 가만히 있어주는것인가?? 아님 자기도 느끼고 있는것인가?? 고민을 하지 않을수가 없었다.
하지만 난 후자를 택할수 밖에 없었다.
욕구도 욕구거니와 채팅하면서 노팬티가 생각나서 확인을 해보고 싶었던것이다.
왼쪽손은 이미 가슴에 있고 이제 남은 오른손은 그녀의 둔부를 향해 천천히 내려갔었다.
그녀도 느낄수 있게 싫으면 몸이라도 뒤쳑여 피하라는 마음으로 하지만 그냥 눈만 감고 자는척하는 여동생.
내가 자기 잠버릇을 모른다고 생각했었나 보다 이게 나한테는 기회이지만 보지위 언덕을 바지위로 천천히 만져 보았다.
역시 팬티의 흔적은 찾을수가 없었다.
더욱 확실히 할려고 난 엉덩이 쪽으로 손을 가져다 보았다.
팬티의 흔적은 없다.
이로써 확인은 끝~!! 이제 난 슬슬 과감해 지기로 했다 조심스럽게 만지던 가슴은 엄지와 검지로 유두를 새우고 있었고 반바지 위지만 난 여동생의 보지를 만지고 있었다.
집에서 입는 얇고 짧은 반바지라 충분히 여동생의 도끼자국을 느낄수 있었고 난 힘을내서 클리쪽으로 손을 옮겨 손가락으로 클리를 자극하는데 여동생이 잠든척하며 반대쪽으로 돌아 누워버렸다.
자기는 그냥 몸부림 치는걸로 내가 생각하길 바랬을수도 있지만 이건 내가 느낄땐 하면 안된다는 느낌을 받았다.
아쉽지만 오늘은 여기까지 확인만 하는걸로 하고 나는 여동생 방으로 조심히 들어가 속옷이 들어있는 서랍장을 조심히 열어 보았다.
별거 없었다.
그냥 여고생이 입을만한 그런 속옷종류...이것들이 여동생의 보지와 가슴을 감싸고 보호하고 있었던 것이다.
'몇개 가지고 갈까? ' 생각하다가 가지고 가봐야 집에 둘때도 없어 포기하고 다시 거실로 나와보니 동생은 등돌리고 누워있던 상태에서 다시 티비쪽으로 몸을 돌려 놓고 있었다.
이번엔 그냥 두손으로 유두를 살살 돌리며 엄지와 검지로 유두를 살살 잡아당기며 장난치고만 있다가 5분정도 그러고 놀다 더 진전이 없을꺼 같아 얼렁 내 자지를 꺼내어 동생 가슴앞에서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정액은 휴지에 싸서 버리고 옷 위로 올라온 유두위로 입술을 잠시 가져다 대고 뽀뽀를 한번씩 하고는 바지를 입고 여동생 보지를 상상하며 스스르 잠이 들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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