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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여동생과의 채팅 -  6부

작성일 2023.11.14 조회수 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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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검연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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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여동생과의 채팅목요일 저녁 난 그날 동아리 애들과 미친듯이 술 퍼마시고 있었다. 점점 술이 되어 떡실신이 되기 직전 다들 술에 취해서 집에가고 동아리 후배와 같이 자취하고 있는 친구년이랑 셋이 떡실한 후배를 같이 부축하고 가고 있었다. 우리랑 같이 술 마셨는데 후배 친구년은 졸라 멀쩡해 보였다. '이년은 술이 얼마나 쌘거야...아~토하고 싶어..쪽팔려서 토하지도 못하겠고...'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 찰라 후배 자취방에 도착... 그런데 멀쩡해 보이던 친구년은 집에 들어오자 마자 침대에 엎드려 대자로 뻗어 버렸다.. 멀쩡한게 아니였다. 그냥 멀쩡한척 했던거였다. 침대는 하나인데 후배친구년이 침대에 대각선으로 누워버려 후배를 눞힐때가 없어다. 장롱에서 두꺼운 이불을 꺼내여 바닥에 깔고 후배년을 눞히고 갈려는데 후배친구년 다리가 눈에 들어왔다. 검은색 팬티 스타킹에 짧은 치마를 입었는데 엎어지면서 치마가 위로 올라간 상태인대도 코골며 자고 있다. 슬며시 다가가서 후배친구년 엉덩이를 만지며 발로는 후배년을 깨우는척 흔들고 있었따. 물론 내 발이 후배년 보지위를 흔들고 있었던건 실수(?)였을꺼다. '하늘이 내려주신 선물이네 역시 사람은 착하게 살아야되 오늘 두년다 먹고 가야겠다' 후배 친구년 팬티 스타킹을 벗기면서 내 자지는 오랫만에 세상구경 하겠다며 침을 흘리며 좋아하고 있었다. 두년다 떡실신 해서 옷 벗기는데 약 20분 가량 걸린거 같다... 후배랑 친구년 둘다 165??166정도 되는데 둘다 몸매는 잘 빠진 편이다. 다만 후배친구년이 가슴이 살짝??빈약해 보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아스팔트에 꺼붙은거 마냥 작지만은 안으니 뭐 만질껀 충분해 보인다. 둘다 외모는 평범하지만 내가 볼땐 내 취향은 친구년이 조금더 이쁜거 같아 보이고...아무튼 내 취향은 후배년보단 친구년이 더 맛나 보인다. 친구년을 침대에서 끌어 당겨 상체만 걸쳐놓고 보지를 빨며 후배년 보지를 손으로 만지고 놀고 있었다. 친구년은 술쳐먹고 화장실을 갔을텐데도 보지에서 신기하게도 냄새가 하나도 안났다. 보지털도 보지언덕쪽에만 이쁘게 나있었고...반면 후배년은 보지털이 정말 무성해서 보지가 안 보일정도였다. 친구년을 어느정도 빨고 후배 보지를 빨려는데 심한건 아니지만 약간의 보징어 냄새를 맞았다... '아~이년은 냄새가 나네~심한건 아니지만...그래도 누군 빨아주고 누군 안 빨아주고 하면 불공평하니깐 내가 오늘 두년도 빨아준다~!?' 자세를 바꾸어 이번엔 후배년 보지를 빨면서 친구년 보짓물로 클리토리스를 미친듯이 비비고 있는데 갑자기 친구년 몸이 움찔움찔하면서 남자들 하얀 정액같은게 나오듯이 보지에서 나온다 '이년 잘 싸네' 여자들 쌀때 쪼임이 좋다는 걸 어디서 줏어 들어서 내 자지를 보지에 넣고 미친듯이 클리를 비비면서 피스톤 운동을 하니 5분 안되서 또다시 보지가 움찔거리기 시작했다. 역시 이맛이다. 그리고 그 움찔거림이 끝나면서 신호가 와서 친구의 몸에다가 정액을 발싸~ 너무 꽉참고 있었는지 친구년 얼굴이며 머리까지 다 내 정액으로 뭍어 있었다. 이번엔 후배년을 먹을차례다. 생긴건 친구년보다 맛 없어 보이는데 그래도 안 먹어주면 서운해(?) 할꺼 같았다. 그리고 아직 내 자지는 힘이 남아 도는지 또다른 동굴탐험의 호기심을 느끼고 있었다. 슬슬 후배년 보지에 넣고 피스톤 운동을 몇번 안했는데 후배년 쪼임이 대박이였다. 벌써 신호가 온다. 이런년을 보고 명기라고 하나 보다 앞에 친구년한테 싸서 후배년은 좀 걸릴꺼라고 생각했는데 벌써 신호가 오다니 보기와는 다르게 보지가 맛있었다.수위를 조절해가며 5분정도 재미를 보고 후배년한테도 나의 정액을 선물해줬다. 친구년한테 너무 많이 싸서 그런지 얼마 나오지 않았지만 보지위에 싸서 골고루 나의 정액을 발라 주었다. 그리고 휴대폰으로 친구년과 후배년 보지며 가슴이며 마구 찍었다. 물론 얼굴까지 전체 컷을 찍어두는것도... 난 누구처럼 멍청하게 소리가 나게 찍지 않았다. 집에 갈려고 나올려는데 또다시 아쉬움이 남아 친구년과 후배년을 한번씩 더 따먹고 기본적으로 속옷 정도는 입혀주고 나왔다. 집에 오니 새벽5시 반...오랫만에 술도 많이 먹고 보지도 많이 먹어 몸과 마음이 모두 만족하는 상태로 난 잘 준비를 했다. '아~내일 늦게 일어나면 안되는데...' 라는 생각과 함께 난 깊은 잠속으로 빠져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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