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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떄 원나잇썰

작성일 2024.06.23 조회수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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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검연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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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난 전역자야
욕하지말고 들어줘 ㅠㅠㅠ내가 쫌 글을 잘못써..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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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바야흐로 13년9월 나에 첫휴가 시절이야 군인 군필자라면 알다시피 성욕이 **듯이 끓어 오를떄자나 군인시절이 첫휴가나오니 여자가 보이고 여자가 보이니 성욕이 점점 아래에서부터 기어오르드라 여튼 친구를 만나러 갔어 이친구가 원룸에서 살아서 같이 이야기 하다가 헌팅 이야기가 나온거야 나때문에 그런지 성욕이 끓는다나 머라나 여튼 구시청이라고 광주에서 그나마 번화가 술집이 있는데인데 갔지 한 술집에 들어가서 친구랑이야기 하다 술좀 들어가니 이제 시작 해보자 하고 여자들한테 접근했지 근데 역시 어딜가나 까이는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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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친구도 까이고 빡쳐서 술만묵다 여긴 안되다해서 딴데가보자 했더니 그냥 둘이서 마시재 그래도 내가 
한번더 가보자해서 다른 술집 갔지 들어가자마자 딱 맘에든 여자가 있는거야 근데 진짜 이쁘드라 내 친구도 이쁘다하고 그래서 그쪽테이블 건너편쪽에 앉고 술을 먹기 시작했지 그러다 내가 진자 뻇기기 싫어서 한여자가화장실 가는틈을 타서 기습으로 가서 앉아서 "술한잔만 주세여" 하닌깐 "아 , 네 "하면서 나이가 몇이냐 이름이 머냐 등 이야기함 친구는 쫌 늦게오드라 그래서 더좋았지 나이는 24이구 이름은 희연이누나야 나보다 위야 난 그당시 21살 이였어 평소 누나 만나고 싶었는데 진짜 좋더라 여튼 우리랑 술먹자 하닌깐 친구랑 상의해서 온대 하..까였구나 했는데 친구랑 술먹고있는데 갑자기 2명이 오는거야 그누나드라 와기분 쨰지드라 지들 술 계산하고 와서 앉아서 먹었지 2:2 앉아서 술먹다가 안되겠다 싶어 파트너 끼리 앉는거 어때 하닌깐 그러지 머 하면서 이쁜누나가 내쪽으로 앉드라 물론 같이 있는 누나도 이쁨 그리고 술을먹으면서 이야기하는데 그날따라 내가 삘이 온거야 와 진짜 야부리가 그라 잘털어진날은 첨인거 같아 그러다보니 우린 화기애애함 계속 웃고 누나도 너 재밌고 좋다고 그말듣고 얼굴 개빨개짐 누나가 그걸로 놀림 머야
?귀여워 이럼서 나존나 좋음 ㅎㅎㅎㅎㅎㅎ 근데 누나한테 나 군인 같아?하닌까 응 완전 군인이지 역시 군인티나는구나 싶었지 머 쩃든 분위기는 진짜 좋더라 2,3차 없지  그술집에서만 2~3시만 먹으니 
누나들은 헤롱헤롱 하고 내친구도 헤롱헤롱 하드라 나도 쫌 그러고....그러니 누나가 집에 가자드라 너무 아쉬워 보내기가 ㅠㅠㅠ 그래서 누나 혼자 집가기 무서우닌깐 내가 데려다줄꼐 하닌까 오 남자인데? 군인이 집데려다 주면 든든하겠네 근데 내친구는 이러길래 내친구한테 존나 눈치줬지 마음속으론 시바 빨리 니가한다해시발 그니깐 내친구가 알아서 데려가드라 그리하여 난 이누나랑 택시타고 이누나 집쪽으로 감 걸으면서 이누나 손을 잡으닌깐 이누나가 자연스레 깍지를 껴줌 나 깍지끼는거 개조아함 ㅋㅋㅋ 그렇게 걸으면서 이야기하고하다보니 벌써집 보내려니 아쉬워............하 너무 아쉬워.... 그래서 내가 그런용기가 어서났는지 멀라도 누나 나 이라 보낼꺼야? 하닌깐 누난 음...... 우리집에서 술한잔 더할까? 쫌깻는데 이러드라 개이득 내가 바로 술산다하고 누나는 누나집 저기야 몇호고 하드라 누나가 너무 드럽다고 집이 먼저가서 쫌 치운대 머 그런갑다하고 술샀지 혹시몰라 ㅋㄷ도 삼 준비성이 철저하니 그라 사서 누나집가서 술먹고 이야기함 근데 급 분위기 잡히니 어색한거야 근데 솔직하게 말할꼐 나 이시절에 헌팅도 이게 첨이고 이누나가두번쨰로한 여자야 그래서 그런지 어떡해야지 하는데 누나가 웃더니 나도 따라 웃게 되더라 그러더니 누나가 먼저 키스를 하면서 들어오드라 난 속으로 아싸 하고 바로 키스하믄서 가슴 만지고 아래에 손이감 벌써 젖어있드라 하 녹아내림 진짜 누나도 바로 손으로 내ㄱㅊ를 만지고 애무만 진짜 10분이상 한듯 하다 그렇게 달아오르고 옷벗김 왤케 늦게 벗겻지 ..샹 여튼 나중에 누나가 그러던데 너처럼 안벗기고 애무한애는 첨이래
근데 오히려 좋았다고 하드라 여튼 그렇게 벗기고 서로 더 애무함 이누나가 ㅅㄲㅅ 해주고 나는 누나 **
빨아주는 자세에서 존나 서로 그라 빨다가 삽입전 임 바로 누나가 이러는거야 ㅋㄷ 있어? 하닌깐 아까 샀는데? 하닌까 누나가 올 이러면서 웃는데 웃는게 너무이뻐 바로 키스하고 삽입하고 **듯이 했지 군인파워로 내가 술을먹으면 20~30분 기본이됨 ㅅㅈ하고 누나랑 침대에 누워서 이야기함 누나가 이러더라 너나랑 동갑이고 오빠였음 사귀었다고 시발 나이가 머라고 왜 연하 싫어 하닌깐 그건아니래 근데 너 군인 이러드라 하시발 군인 시발 줫같네 그라 이야기하다 잠듬 그리고 일어나서 한번더하구 번호따고 난 친구집감 친구는 못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발 ㅄ호구 그누나가 모텔가자마자 걍 뻗어서 잣대 코걸고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고 나는 나에 썰을 풀었지 개부러워함 누나랑 연락하면서 지냈지 그렇게 휴가 나올떄마다 연락하고 데이트하고 떡치고 섹파 된거지 근데 이누나 남친 생기더니 연락이 안되드라 그리고 전역후에 연락하닌깐 누나가 받아주드라 잘지냈냐 안부 묻고 만나기로 했지 근데 여태 못만남 내가 중국으로 현재 일하러 와서 ㅠㅠㅠ 비자때매 내려가면 연락해야지 
이거 반응 좋으면 내가 토토에 대해서 이야기해줄께 꿀이야기이자 팁이다 애들아 진짜 ! 고마워 읽어줘서 ㅠㅠㅠ욕만하지마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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