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경험담 -  2부

100% 경험담 -  2부

난 사실 공공 장소에서 만지구 하는게 좋아요.
제가 강릉에 파견가 있을 때였어요.
삼척에 근무하는 거래처 아가씨를 극장에서 우연히 만났어요.
무척 반가워 하더군요.
전에 삼척에서 잔적이 있었는데 그 아가씨와 술을 마셨었거든요.
그때에는 다른 사람들이 같이 있어서 별일이 없었는데 그아가씨가 나를 좋아하는 눈치더라구요.
그래서 언젠가 한번 박아줘야지 하던 참이었지요.
그런데 우연치 않게 극장에서 만나다니.
마침 저두 혼자였고 그 아가씨도 혼자였지요.

그런데 그날 개봉을 해서인지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서서 볼 틈도 없었어요.
겨우 겨우 사람들 틈을 비집고 들어가서 벽에 기대서서 영화를 봤읍니다.
아가씨는 내 앞에 서서 내게 기대고 있었어요.
그러자니 자연스럽게 두손으로 아가씨의 배를 감싸 앉는 모양이 됐지요.
아랫도리의 좆대가리는 아가씨의 엉덩이의 갈라진 틈에 끼이게 됐고요.
문제는 그놈의 좆대가리가 또 주책없이 서 버리는 거예요.
그런데 아가씨가 고개를 돌려 올려다 보더니 귀속말로 이러는 거예요.
"한번 만져봐도 돼요?" 오잉~ 그럼 만져도 돼지. 암 박아도 줄판인데 만지겠다니..
나는 그녀를 돌려 세웠어요. 그리고는 그녀의 손을 바지 속으로 넣어 줬지요. 그녀의 손은 너무나 부드러워 마치 어린아이가 만져주는것 같았어요.
하지만 손놀림은 능숙하더라구요.
나는 그녀의 털옷 속으로 손을 넣어 젖가슴을 만졌지요.
팥알 만큼이나 작은 그녀의 유두는 탱탱해졌고, 간간히 신음소리도 냈어요.
아주 작게.
이제 영화는 안중에도 없었어요.
빨리 그녀의 보지에 좆대가리를 박고만 싶었지요.
"우리 나가자.
하고 싶어 죽겠어. 네 보지도 보고 싶구..." 그녀는 동의를 했지요.
우린 극장에서 나오자 마자 여관으로 들어 갔어요.
그리고는 환상적인 보지 빨기를 시작으로 그녀를 죽이기 시작했죠.
그런데 그녀도 초보는 아니더라구요.
24살인 나이인데도 좆빨기 실력은 프로에 가까웠지요.
거기다가 색을 얼마나 잘 쓰는지 누가 들으면 애 잡는줄 알았을 거예요.
또한 온몸이 성감대로 건드리기만해도 자지러지면서 씹물을 콸콸 쏟아 내더라구요.
나중에 침대 이불이 흠벅 젖었으니까요.
그리고 얼마나 색을 밝히는지 한번하고 나면 바로 입으로 좆대가리를 물고는 설때까지 빠는거예요.
그날 여섯번을 했으니까 아마 그녀랑 결혼했으면 말라 죽었을 거예요.
세번째 섹스때에 항문에 삽입을 했지요.
그때가 처음 이었어요.
하지만 그녀는 처음이 아닌듯 별 어려움없이 들어가더군요.
약간 아프다고만 했어요.
그런데 보지에 비해 물이 없고 구멍이 작아서인지 금방 싸고 말았어요.
그녀가 느낄 시간도 없이.
쩝~ 그녀도 항문 쪽은 그렇게 좋은지 모르겠대요.
그후 그녀와 가끔 만나서 섹스를 했는데 그녀도 사람이 많은데서 애무하는것을 좋아했어요. 한번은 음식점에서 보지를 만져달라는 거예요.
그것도 마주 앉은 상태에서 발가락으로 보지를 쑤셔 달래요.
그리고는 팬티를 벗고 내양말을 벗기고는 보지에 대고는 팍팍 쑤시는 거예요.
옆에 사람들이 있는데도 말이예요.
결국 음식도 제대로 먹지 못하고 여관으로 달려 갔지요.
너무나 꼴려서 죽을 것 같았거든요.
길가다가도 갑자기 건물 화장실로 끌고가 좆을 빨아 주지 않나.
아무튼 굉장히 밝히는 여자였어요.
지금은 어디서 뭘하고 있을까? 그 보지가 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