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스압 주의 !눈팅만 하다가 글 처음 써보는 거고 믿든 안 믿든 니들 자유인데 좀 나도 미친년 한 번 만나 본 거라서 썰 한번 풀어 보려고 …
예전에 학교에서 하던 아침출첵스터디 관련임.맨날 늦잠자고 늦게까지 컴터하고 그런게습관이 되다보니까 출첵스터디를 해야겠다고생각했었던 찰나에 게시판…
몇년만에 다시 본 학교 후배인데 졸업하고나서 한참 뒤인 29살 끝머리에 다시 보게 됬어연애를 했던것은 아니고 먼발치에서 동경하던 대상을 한참을…
내가 초6때인데 나한테 두 살위 누나가 있었음. 우리는 사이가 좋았음 왜냐하면 서로 같은게임했으니까.님들이 보면 좀 어이없겠지만 그때 테런했었음…
10여년 전 중딩 시절임우리 아버지가 집에서 셋째였고위로 큰아버지 두분 계시고 아래로는 고모 두분임첫째 큰아버지 딸, 그러니까 친척 큰 누나가 …
아~ 쪽팔려~~이게 무슨 망신이냐~~~"형부~ 저희랑 같이 마셔여....""형부 친구들 몇분예여..? 합석해여....""저..저기..그게....…
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 정말 오랜만에 와서 썼는데두..ㅜㅜ...격려해주시구 좋은 말 해주셔서 너무 너무 고마워요..ㅜㅜ.. 그나저…
2월의 마지막 날 오후 점심시간이었다. 난 그냥 아무이유 없이 갑자기 아무 때나 보지가 꼴려버린다. 그날도 아무이유 없이 마치 일상이라도 된 …
사귀는건 아니지만, 썸은 타는 분위기? 대략 옆집 누나와의 관계를 표현하자면 요즘 말로 "썸"이 분명한 듯 했습니다. 서로 집앞이다 보니 밥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