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페티시 경험기" - 3부 핸드폰이 시끄럽게 울린다. 아직은 잠이 들깬 상태...메일 도착 했다는 신호음인데 오늘따라 유난히 소음으로 들…
누나와 나의 성이야기 - 1부 1.(남매의 어느 날) 난 지금 여름방학을 보내고 있는 대학 새내기이다. 이제 난 성인이다. 예전부터 유명한 이…
누나와 나의 성이야기 - 2부 2.(누나와 같이 본 성인비디오) 에로비디오를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일반 비디오점에서 대여하는 우리 나라 에로…
누나와 나의 성이야기 - 3부 3. (누나의 육체) * 분명히 밝혀두지만 난 작가는 아니다. 글을 올리는게 처음이라 내가 잘 썼는지 모르겠다.…
누나와 나의 성이야기 - 4부 4. (비디오 흉내) 난 내 몸을 좀 아래쪽으로 움직여 누나의 브라를 내리고 남자배우가 여배우에게 한 것처럼 두…
누나와 나의 성이야기 - 5부 5. (누나의 그곳과 내 그것의 만남) * 이 글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이렇게 늦게 올린 것…
누나와 나의 성이야기 - 6부 6. (누나와 나의 첫날밤) 우린 그 상태로 계속 있었다. 잠시 후 난 겨우 정신이 들었다. 힘들기도 했지만 너…
내가 아는 여자들의 첫경험담 - 1부 음대 2학년, 악기 전공 165, 60정도, 아담하며 통통한 스타일. 엉덩이가 탱탱하게 통통한게 예술 …
내가 아는 여자들의 첫경험담 - 2부 대딩 3, 디자인 전공 (원래는 대딩4, 2학년때 1년 휴학) 172-175정도, 55-58정도 아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