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내 글 한번 읽은 사람은 알겠지만 내 필력은 시궁창임때는 불과 어제임 ㅋㅋㅋ 방금도 만났다가 밥먹고 난 이제 일하러 와서 쓴다 어제 이제…
아직까지 소설을 쓰기엔 부족한듯하여, 경험을 위주로 적다보니 다른분들에 비해 모자람이 많은듯하네요^^그래두 읽어 주시는 분들께 감사 드리며^^ …
그녀를 다시 보고 싶다.아니 그녀와 다시 섹스를 하고 싶다.왜 그때 그토록 쉽게 그녀를 차버렸는지 모르겠다.내가 채팅으로 만난 여자 중 가장 영…
처음 써 보는 거라 좀 미비하더라도 써 나가면서 하고 싶은 말들과 세밀한 마음의 변화들을 함께 나누고 싶네요..좀 못쓰더라도.. 많은 응원 부탁…
난 결혼 3년차 주부이자 고등학교에서 국사를 가르치는 선생인 여자다.오늘은 드디어 가을 중간고사가 끝나는 날이어서 간만에 우리 교장선생님이 선생…
유학 나온 지 이제 달 정도 된 것 같다.애당초 걱정했던 영어는 그다지 큰 문제가 되지 못했다.어차피 나같은 외국인 유학생이 절반은 되고, 현지…
수업이 모두 끝난뒤 교실뒤편에 남은 석진과 수진 "석진아 나 너 좋아해도되?" '좋아해도 되냐니 무슨 얘기야?' "넌....윤하랑 어떤 사이야…
"뭐~~야 이거는 애들아 오해 하지마" 윤하가 칠판을 보고 빼~액 하고 소리를 지른다 "고윤하 이런 앙큼한 녀석 ㅎㅎㅎ" "들통날걸 왜 숨기고…
다음날 아침 등교길 석진의 집을 지나칠 무렵 문뜩 어제일이 떠올라서 발길을 멍추고 석진의 집을 바라보았다. 아직 자는거 같은데 깨워줄까 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