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씨발 모쏠아다였다.뽀뽀해본건 엄마밖에없다걔가 어머니가 안계시고 아버지는 야간근무하셔서 저녁에나가고 오후에오심걔가 갑자기 공부를 가르쳐달라는기…
안녕 나는 눈팅만 하다가 처음 썰쓰는 사람이야 처음쓰니까 필력개씹그르지야 이해좀 참고로 100%실화다나는 중3까지 울산에서 학교다니다가 부산에 …
이번에는 저번주에 있었던 따끈따끈한 소식 전해줄게요즘 소라에 글 안올린지도 오래되었는데도 간간히 틱톡이 계속 오긴 와. 그만큼 내 물건이 먹음직…
내가 고등학교 다닐때였다 그때 친하게 지내는 친구가 있었다 태영이라고 아주 곱상하게 생겼는데 덩치도 작았고 어찌보면 국민학생같아보인다 같이 다니…
작년 이맘때쯤이였을거야 그때 한창 앤xx트 라는 어플할때 였거든 거기보면 일반인들도 있고 업소애들도 있는데 얼마얼마에어떤조건에 한다 이런애들 많…
군제대후 학교에 막 복학을 했을때였어.1년간의 유학생활로인해 한 학년 늦게 복학을 했던터라 3살터울 학생들과 다니게 됬는데과비율도 성비가 여자가…
내가 다닌 음악학원은 음대생(당시에 실용음악과를 개설한 대학은 없었던 것으로 안다)들이 강사를 하였고,막내인 나만 유일하게 이과 학생이었다.강…
안녕 난 34살 남자임서울 숭실대(지잡대)나와서 존나 빌빌 대다가부모님이 대학근처 원룸하나랑 가게 하나 차려주심 (__ 감사감사처음 장사를 할려…
어느 가을 추석전 쯤 몇몇 친구들이 소주를 홀짝홀짝 마셔대며 음담패설로 시간을 죽이고 있었는데 갑자기 한 친구가 오년만에 나이트를 가고 싶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