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룸안에 있는 여자가..정말 내 여자 혜리란 말인가...저기서.. 가슴을..빨리고 있는 저 여자가..내가 아는 내 부인이란..말인가..난..…
오늘 받은 쪽지 하나 하나 다 읽어보구 답변까지 다 해드렸어요.. ㅜㅜ..너무 많은 분들이 쪽지를 갑자기 많이 보내서...ㅜㅜ...너무 감격했…
2월의 마지막 날 오후 점심시간이었다. 난 그냥 아무이유 없이 갑자기 아무 때나 보지가 꼴려버린다. 그날도 아무이유 없이 마치 일상이라도 된 …
경기도 일산에서 자취할때의 이야기입니다. 저는 그때 당시 원룸이 모여있는 건물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301호 .... 에 제가 살았고... 나머…
저는 86년생이구요.155cm 56kg의 통통한 편인 평범한(?) 회사원입니다.편하게 아름이♥라고 불러주시면 좋겠습니다 ㅎㅎㅎ 닉네임의 공대라고…
예린의 여행가자는 말을듣고 예린의 시간과 맞추기위해 5일간 오프를 신청했다.무슨일있냐며 물어보는 간호과장님의 물음에 대충 얼버무리며 빠져나가려하…
이 얘기는 저의 경험담을 약간 각색하여 글을 쓰겠습니다.물론 각색은 여러분들이 좀더 잼있게 보실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입니다.음 처음 올리는 …
저는 결혼한지 8년된 30중반의 남성입니다.제 아내는 얼굴은 조금 귀여운정도...몸매는 아이둘을 낳은 아줌마라 훌륭하지는 않습니다..키도 작은편…
경기도에 있는 대학을 1년다니다 군대에 온 나는 첫 휴가를 받게 되었다.처음 휴가라 너무 신났고 집에 먼저 가기보다 그동안 못 봤던 친구들과 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