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저번주에 있었던 따끈따끈한 소식 전해줄게요즘 소라에 글 안올린지도 오래되었는데도 간간히 틱톡이 계속 오긴 와. 그만큼 내 물건이 먹음직…
내가 초6때인데 나한테 두 살위 누나가 있었음. 우리는 사이가 좋았음 왜냐하면 서로 같은게임했으니까.님들이 보면 좀 어이없겠지만 그때 테런했었음…
예전에 학교에서 하던 아침출첵스터디 관련임.맨날 늦잠자고 늦게까지 컴터하고 그런게습관이 되다보니까 출첵스터디를 해야겠다고생각했었던 찰나에 게시판…
난 씨발 모쏠아다였다.뽀뽀해본건 엄마밖에없다걔가 어머니가 안계시고 아버지는 야간근무하셔서 저녁에나가고 오후에오심걔가 갑자기 공부를 가르쳐달라는기…
저는 이제 15살의 중학교(휴학 안 했으면)2학년 이고 이름은 정 수라 라고 합니다.엄마 아빠 그리고 언니와 남동생 그렇게 부유하지는 않지만 저…
원래갈생각없었는데 친구들이랑 술 한잔두잔 먹다보니까 그앞지나가다가 갑자기 들어감돈내고 안내해주는방에서 겉옷만벗고 냉장고에서 음료수 꺼내먹으면서 …
군대 가기 전, 그래도 아다는 떼고 가야겠다 싶어 빡촌을 수소문 한끝에 알게된 자갈마당 ㄹㅇ그당시엔 왜 그랬는진 모르겠지만, 우리지역 빡촌을 가…
ㅅㅂ 초딩때체조실에서 장난치면서 놀고 있엇는데벽쪽에서 숨어 다니려고 기어가다가날카로운 콘센트 모서리에 팔뚝을 베였다피가 철철 나오는데마침 옆에…
1984년, 중학교 2학년 때였습니다.그때 우리 담임은 영어 선생님이었는데 서른살이 넘은 노처녀였습니다.키도 크고 섹시했는데, 얼굴에 여드름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