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부 그만 해! -- 하편나는 형부의 성기가 깊숙이 내 음부에 들어와서 내 몸의 갈증을 적셔 주리라 생각했다. 하지만 형부는 천천히 밀어 넣었…
* 뒷 이야기를 궁금해하셔서 에필로그 형식으로 올려봅니다. 누나의 짓궂은 장난에 정말 두손두발 다 들었습니다. 정말 어이없고 황당할 뿐이었습니…
친구와이프 --- 2부말없이 걸었다.열기가 조금 가시고 나서야..한기가 스물스물 찾아온다.막상 키스까지 하고 가슴까지 만졌지만, 찬 가을에 뜨거…
형부 그만 해! -- 상편내가 우리 언니와 함께 다닌 초등학교 시절부터 대학교를 졸업할 때 까지 나는 늘 패배의식에 사로잡혀서 살았다. 나보다…
"아줌마!!!!" 라고 부르며 이불을 제치는 순간!!! 내 예상과는 다르게 낮에 입고 있던 나시와 핫팬츠를 입고 있는 아줌마였다. 젠장 왜 고민…
김교수는 나를 앉고 어찌할바를 모르겠다는듯이 내머리부터 자신의 입술이닿은 곳에다 쉴새없이 뽀뽀를 해댄다, 나는 그의 중심을 한손으로잡고는 현관…
늦은 아침에 천천히 눈이 떠졌다. 더 자고 싶었는데.. 다시 잠이 오지 않는다. 이불안에서 몸을 뒤척이다보니 한 가지 사실을 깨달아 버렸다. …
화물 열차의 추억 -- 상편2004년 여름은 무척이나 더웠다. 특히 원룸인 내방 온도는 항상 40도가 넘어있었다. 게다가 환 풍도 잘 안 되는 …
한여름 날 가정 방문을 한 학생의 집에서 그것도 다름아닌 학부형에게 당한 어처구니없는 섹스는 그동안 내 자신이 막연히 생각만 해온 섹스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