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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경험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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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고생이 된 천사소녀 네티 -  하편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7.07 조회 5

    下 편 : 졸업식날의 프로포즈 < 작가의 말 : 원작의 내용은 중반부 전까지만 이용하였고 그 이후로부터 다르게 이어지는 내용들로 이 소설을 다루…

  • 학교선배와의 만남 - 단편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7.07 조회 5

    더위가 한고비를 넘기자 정신없이 바쁘던 상수도 여유가 생기게 되면서 일주일에 한두명씩 그간 관계를 이어오는 여자들과 시간을 맞춰 가능한 상대들과…

  • 선생님 선생님 -  단편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7.07 조회 5

    경수집에서의 사건은 내 삶에 커다란 변화를 가져왔다. 그날 경수 누나와의 한낮의 정사는 내게 잠재해있는 성의 본능을 일깨 워주었다. 그날 내내 …

  • 자취하는 대학생 -  단편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7.07 조회 5

    분위기라는 것은 참 중요하다. 예를 들어 지금 이 술자리의 진실게임처럼. "지난 주에 남자친구랑 모텔에서" 여기 있는 여자 3명은 남자인 내가 …

  • 고등학교 입학의 기억 -  단편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7.07 조회 5

    고등학교에 올라가면서 난 대학생처럼 보이는 외모가 되었다. 그동안에 나와 SEX를 나눴던 여자들은 전혀 날 거부하지 않았고 내가 지루해하는 지경…

  • 전직 유치원 교사 -  단편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7.07 조회 5

    전화방...이제 시간과 돈이 남아 할일없지않는한 거의 기대할바 없다고 생각했다.. 그냥 할일없이..(아니지..바쁜가운데..잠깐의 휴식을 위해) …

  • 농락당하는 여선생 -  단편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7.07 조회 5

    국립대학을 졸업하고 금년 봄에 G은행에 입사한 문기수는, 수년 전에 졸업한 옛 수학선생인 김재희를 교무실에서 만나 인사하고, 대학졸업과 G은행 …

  • 편의점 알바생의 섹경담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7.07 조회 5

    지에스에서 일할때였다.지금은 다 잊어버린 일인데, 예전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당시 나는 스물두살에 막 접어든 나이였다.나는 야간에 일을 했고,…

  • 어디가서 말도 못하는 나 빡촌 다녀온 썰 여기에만 적는…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7.07 조회 5

    군대 가기 전, 그래도 아다는 떼고 가야겠다 싶어 빡촌을 수소문 한끝에 알게된 자갈마당 ㄹㅇ그당시엔 왜 그랬는진 모르겠지만, 우리지역 빡촌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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