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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경험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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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숙모 앞에서의 지저분한 노출 - 단편 1장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4.22 조회 106

    외숙모 앞에서의 지저분한 노출제가 쓰는 글은 다 실화를 바탕으로 합니다.바탕으로 할 뿐만 아니라 별 과장도 없습니다.오히려 오래된 일이라 기억이…

  • 피팅 모델 -- 2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2.05 조회 106

     피팅 모델 -- 2부삐.삐.삐.삐….삐비빅~철컥 저 넘어로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린다. 두 사람은 서로 누가 뭐라 할 사이도 없이 옷을 여미어…

  • 커피숍여자들 -- 상편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2.11 조회 105

     커피숍여자들 -- 상편안녕하세요. 이번에는 고등학교 졸업 후 아르바이트 하면서 생긴일들을 적으려 합니다.. 고등학교 졸업후 커피숖에서 일을하게…

  • 고등학교 입학의 기억 -  단편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5.06 조회 104

    고등학교에 올라가면서 난 대학생처럼 보이는 외모가 되었다. 그동안에 나와 SEX를 나눴던 여자들은 전혀 날 거부하지 않았고 내가 지루해하는 지경…

  • 자취방의 추억 -  하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4.08 조회 104

    "아...아.. 오빠..하..지마..아파.. 그 손은 거칠게 미니의 보지 속으로 손가락을 쑤셨고 미니의 애액이 거친 손가락에 묻어 나왔다. 그리…

  • 자취방의 추억 -   상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4.08 조회 103

    미니는 회사를 마치고 퇴근길에 집이 아닌 다른 동네를 향해서 가고 있었다. 몇일전 남자친구에게 전화가 왔었다. "미니야 나 내일 일본으로 출장 …

  • 친구의 남자친구 -  중편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4.14 조회 103

     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 정말 오랜만에 와서 썼는데두..ㅜㅜ...격려해주시구 좋은 말 해주셔서 너무 너무 고마워요..ㅜㅜ.. 그나저…

  • 대딸방에서의 뜻밖의 행운(번외편)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4.20 조회 103

    예린의 여행가자는 말을듣고 예린의 시간과 맞추기위해 5일간 오프를 신청했다.무슨일있냐며 물어보는 간호과장님의 물음에 대충 얼버무리며 빠져나가려하…

  • 친구의 남자친구 -  하편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4.14 조회 102

     오늘 받은 쪽지 하나 하나 다 읽어보구 답변까지 다 해드렸어요.. ㅜㅜ..너무 많은 분들이 쪽지를 갑자기 많이 보내서...ㅜㅜ...너무 감격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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