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양행 버스에서 생긴일 --- 단편언양행 버스에서 제 1 부 지금부터 수년전 내나이 스물다섯때의 일이다.나는 군에서 제대를 하고 첫직장을 식품회…
고속도로에서의 손장난 - 단편어둑어둑해져 가는 고속도록 휴게실에는 을시년한 날씨때문인지 사람들이 그리 많지 않았다.35살 정과장은 서울 거래처…
노 출 본 이 야 기 - 단편서울 에 독산동 이라는 마을이 있습죠. 그러니깐 때는 1992년 아니면 93년 정도의 6월달 입죠. 난 당시에 그…
실제 개인산부인과 의사의 고백... - 단편 이 글은 산부인과를 운영하고 있는 의사선생의 이야기 입니다. 산부인과 의사가 다 이렇지는 않겠지만…
나의 질내사정기 - 불쌍한 여자 편 (상편) * 언제나 100% 실화만 이야기 합니다.단, 등장인물의 신상보호를 위해 시간과 장소를 흐릿하게 처…
나의 질내사정기 - 불쌍한 여자 편 (하편)* 언제나 100% 실화만 이야기 합니다.단, 등장인물의 신상보호를 위해 시간과 장소를 흐릿하게 처리…
옆집 어린소녀와의 경험 3부1 ,2 편에서 나의 이야기 하고싶지않은 비밀을 적나라하게 하고 보니 좀 부끄러운 생각이 들기도 한다.어쨋든 1.2…
옆집 어린소녀와의 경험 2부부끄러웠던 나의 지난 추억을 1편에 실었지만 시간상 자세히 쓰지를 못해 아쉬웠다.아무튼 나는 주희와 많은 시간동안 …
그녀에게서 복숭아 향기가 난다. - 단편 5장"금새 기운을 차리는 건지 아니면 기운을 아예 안 잃는 건지.옛다 마마가 허락한다.한 번 더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