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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시기..선배앤과 3s  -  단편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10 조회 278

    거시기..선배앤과 3s  -  단편선배앤과 3s 섹스 잘하는 사람들 남자들은 성기 크기에 따라 섹스를 잘한다 못한다를 구분 하려 하는데 성기가 …

  • 그날밤 그 기차에서 나는 서큐버스를 만났다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10 조회 309

    그날밤 그 기차에서 나는 서큐버스를 만났다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서 학교를 다니는 부산출신의 대학생입니다. 예전부터 소라에서 많은 글을 읽었고,…

  • 생일 날 -  1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09 조회 285

    생일 날 -  1부둘 다 쉬는 토요일인지라 아침에 늦게 일어나 세수를 하고 이마트에 장을 보러 갔다. 아내는 뭐가 그리 좋은지 연신 싱글벙글 웃…

  • 생일 날 -  2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09 조회 267

    생일 날 -  2부간단한 반바지 차림으로 올라 온 병국은 여느 학생들과는 달리 모범생으로 보인다. 병국이는 생긴 모습과는 달리 예의도 바르고 성…

  • 생일 날 -  3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09 조회 264

    생일 날 -  3부거짓말을 하고 나온 집에서 공원에 갈까하다가 양복입고 늦은 밤에 혼자 공원에 앉아 있는 모습도 어색할 거 같아 어느 정도는 떨…

  • 생일 날 -  4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09 조회 246

    생일 날 -  4부뒷 베란다를 통해서 들어 와 안에서 문을 잠근 담에 신발을 내려놓고 부엌 쪽 몸을 돌렸을 때 서재 쪽에 불이 켜져 있는 것을 …

  • 생일 날 -  5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09 조회 247

    생일 날 -  5부방안의 뜨거운 공기는 칙칙한 땀 내음으로 가득했다. 끈적거려지고 흐느적거리는 방안의 공기로 인해 온몸의 열기가 땀으로 변해 더…

  • 생일 날 -  6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09 조회 250

    생일 날 -  6부이미 두 사람은 이성을 잃었고 걷잡을 수 없는 폭풍 속에 몸을 맡긴다. 너무도 쉽게 위로 올라 가버린 아내의 홈드레스가 목에 …

  • 생일 날 -  프롤로그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09 조회 261

    생일 날 -  프롤로그[폰섹]신음소리 들려줄게요! 060-500-4916 [ 생일 날 ] 더보기 생일 날 생일 날얼마 전 "포장이사"를 올렸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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